수필 (23.♡.26.41)
2024년 4월 23일 PM 12:24 · 수정됨(13:32)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가 정면으로 부딪힌 가운데, 하이브 감사팀이 민 대표가 ‘투 트랙’ 전략을 준비 중이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경영권 지분(80%)을 자신과 손잡은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도록 압박하거나, 그게 여의찮다면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 별도의 독립 법인을 만드는 방안이다. 후자의 경우 뉴진스가 물어내야 할 막대한 위약금을 고려해 ‘어도어 소속 가수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우한 모회사 하이브에 계약 해지 책임이 있고, 뉴진스도 계약 해지를 원한다’는 논리를 준비 중이었다는 게 감사팀이 파악한 내용이다.
-----------
일단 이게 하이브 감사팀이 파악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이브는 앞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당시 손잡았던 김앤장 등을 선임했다. 민 대표 측은 법무법인 세종과 손잡았다
-----------
이미 서로 법무법인 선임까지 마친 상태군요. 하아...뉴진스에게 상황이 최악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ㅠㅠ
댓글 (27)
-
트트라팔가야
24.04.23 · 58.♡.217.6
이제 투 히트 원더군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 트라팔가야
24.04.23 · 210.♡.255.5
투히트요???
나온곡이 거진 다 히트친 그룹인데...;; -
우우주난민
24.04.23 · 108.♡.52.214
욕심이 나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엔터쪽은 뭐 계약이라는 걸 아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
파파이랜
24.04.23 · 211.♡.62.78
피프티 사태 보고도 배운게 전혀 없었네요... -
JJaekky
24.04.23 · 106.♡.197.245
와...제2의 5050사태가 벌어질수도 있겠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23 · 106.♡.197.65
"어도어의 경영권 지분(80%)을 자신과 손잡은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도록 압박하거나.."
도대체 어떻게 압박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가장 현실적인건 민대표가 혼자 나가서 회사차리는 것이었을텐데.. (평소에도 민대표에 대한 스카웃 및 투자제의가 엄청 많았겠죠)
그러나 그간 애지중지 키웠던, 그리고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뉴진스도 같이 데리고 가고 싶었을거고..
문제는 뉴진스를 같이 데리고 나가고 싶어하면서 일이 꼬이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게 하거나 뉴진스를 계약파기 하게하거나 하는 방법을 강구해 나갈 수 밖에 없었을 거고요..
근데 둘 다 비현실적이죠 - 팡
팡파파팡
→ 다시머리에꽃을
24.04.23 · 118.♡.14.41
투자자 입장에선 당장 캐시카우인
뉴진스 없으면 투자하기 그랬던거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 팡파파팡
24.04.23 · 106.♡.197.65
투자금에 따라 다르겠지만..
민대표가 워낙 능력자로 각인되어 있어서 민대표 데리고 새로운 아이돌그룹 만들고자 하는 이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당연히 뉴진스까지 오면 뭐 엄청난 투자를 받았을 거고요 -
엔엔알이일년만
→ 다시머리에꽃을
24.04.23 · 211.♡.215.19
그런데 투자자 저렇게 뒤통수 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과연 이후에 투자받는 건 예전만치 않을 것 같아요...
투자자들이 조항을 더 꼼꼼히 넣겠어요.. -
엔엔알이일년만
→ 다시머리에꽃을
24.04.23 · 211.♡.215.19
하이브가 주장히기를
하이브에 있다 어도어로 이직한 A씨가 회사 내부 자료 다운로드(자본 등 관련..) 해갔다고 합니다.
그것 등을 이용해 하이브와 딜하려고 했던게 아닌 가 싶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