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렙스 (222.♡.239.212)
2025년 4월 24일 PM 07:10 · 수정됨(04. 26. 18:38)
대학 나오고 취준만 몇 년 하다가 겨우겨우 취업했는데 영업직무다 보니 회식이 잦고 해서 몇 년 버티다가 GG치고 늦은 나이에 로스쿨에 입학해서 3년간 저축 까먹어가며 달렸는데요.
객관식은 나름 선방했는데 주관식(?)에서 좀 많이 절은거 같아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불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는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합격을 하게 되어 드디어 성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년간 지방살이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깨져 저축도 다 까먹고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녔는데 1년 더 돈을 까먹지는 않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
이제 다시 취준의 지옥이 펼쳐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긴 한데 그래도 시험에는 붙었으니까 오늘은 친구한테 받은 전통주와 삼겹살로 나름 파티를 벌여야겠습니다. ㅋㅋㅋ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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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sia
25.04.24 · 211.♡.196.94
와우 축하드립니다. -
크크렙스
→ freesia 작성자
25.04.24 · 222.♡.239.212
감사합니다 ^^; -
항항상바쁜척
25.04.24 · 211.♡.190.145
축하드려요.~~ -
크크렙스
→ 항상바쁜척 작성자
25.04.24 · 222.♡.239.212
감사합니다 ^^; -
백백장미
25.04.24 · 223.♡.80.77
오 축하드립니다! -
크크렙스
→ 백장미 작성자
25.04.24 · 222.♡.239.212
감사합니다 ^^; - G
gwatusso
25.04.24 · 49.♡.94.201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변호사 되시길! -
크크렙스
→ gwatusso 작성자
25.04.24 · 222.♡.239.212
어디 가서 욕먹는 짓은 안해야겠다 굳건히 다짐합니다. ㅋ - A
altaberoho
25.04.24 · 211.♡.90.248
축하합니다! -
크크렙스
→ altaberoho 작성자
25.04.24 · 222.♡.239.21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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