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qTrapZ (180.♡.29.172)
2024년 4월 23일 PM 12:56 · 수정됨(15:17)
아! 점심시간 이네요.
점심시간 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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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vs 비수면.
약 48시간 전에 섭취한 타이 음식 때문인지...
40시간 전부터 버틸만한 장트러블이 생겼고,
일하면서 몇 번의 고비를 잘 이겨냈습니다. (정확한 장소에 때맞춰 잘 내보냄)
지금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액도 하나 맞고,
간 김에 위,대장 내시경을 2주 뒤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장트러블 있으니, 예약을 좀 뒤로 하라더군요.)
비수면으로 위,대장 내시경 경험을 공유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왜? 비수면? 싶었는데,
갑자기, 시간 더 지나면 못해 볼... 이 번에 한 번 도전해 보자...
이상한 모험정신이 스며듭니다.
참고로, 익스트림 스포츠는... 스카이다이빙까지 해봤습니다.
(꽈추가 엄청 컸던 교관과 탠덤, 앞에 붙어서 다 느꼈습니다. 아! 이래서 사전에 성추행에 관한 무슨 서약서도 쓰라고 한거였구나!하고 이해했더랬죠.)
많은 선구자 앙님들의 응원, 격려, 만류, 정보, 비판, 회유, 기만 등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에서 냄새 안났으면 합니다. ㅎ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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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곰
24.04.23 · 1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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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qTrapZ
→ 문곰 작성자
24.04.23 · 180.♡.29.172
병원 간호사들은... 위는 비수면, 대장은 욕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2주의 시간이 있어서, 당일에 결정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떨립니다. ㅎ -
돌돌마루
24.04.23 · 210.♡.188.248
저는 여지껏 계속 수면만 했네요 ㅎㅎ -
KKalqTrapZ
→ 돌마루 작성자
24.04.23 · 180.♡.29.172
저도 수면만 쭈욱 했었기에... 더 늦기 전에 ...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ㅎ -
진진로제약
24.04.23 · 112.♡.11.64
수면이요;;; -
KKalqTrapZ
→ 진로제약 작성자
24.04.23 · 180.♡.29.172
댓글이 '수면'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ㅠㅠ -
엔엔알이일년만
24.04.23 · 211.♡.215.19
손가락 한마디 들어오는 것도 힘들었어서... 수면으로 할려구요... -
KKalqTrapZ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4.04.23 · 180.♡.29.172
어느 신검에서 인도계 닥터가 손가락에 장갑을 끼더니... 저를 능욕한 일이... 다 하는 건줄 알았는데, 10명 중 2명 랜덤에 걸렸었습니다. 기억은 왜곡되기 마련이지만, 저 살며시 미소를 지었던 것 같습니다. ㅋ -
윤윤발이
24.04.23 · 180.♡.85.68
의사도 비수면 추천 안합니다 ㅋ
한번 해보시면 왜 그런지 알게 됩니다 ㅠㅠ -
PpOOq
→ 윤발이
24.04.23 · 111.♡.103.64
대장 비수면으로 하시는 개굴님 나와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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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은 비수면으로 생각도 못해봤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_ ㅠ
지금에라도 수면으로 바꾸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ㄷㄷㄷ
조심히 다녀오시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