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잠이 안오네요.
우리쌍둥이최고

Lv.1 우리쌍둥이최고 (121.♡.247.80)

2025년 4월 25일 AM 02:59 · 수정됨(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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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네 저는 철밥통입니다만, 다른 철밥통으로 옮기려고 하는 배부른 사람입니다. 

대구에서 오퍼가 왔는데 제가 2년간 기다렸던 자리가 최근 오픈을 했습니다. 오퍼가 난 자리에 간다고 말씀드렸고 오퍼 지원은 이번달 시작, 결정은 8월인데, 일정이 2년간 기다렸던 자리가 8월까지 지원이고 11월까지 심사를 합니다. 

꼬여버린 느낌입니다. 간다고 했다가 안가면 아마 더이상 이런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자리는 제가 안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철밥통이 있으니 욕좀 먹고 기다렸던 자리에 지원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 밤이네요. 전부들 어떻게들 옮기시나요. 이 좁은 한국 사회에서 전부들 어떻게 이직들을 하시나요?

댓글 (2)

  • 항정살카카두

    항정살카카두 Lv.1

    25.04.25 · 114.♡.122.221

    개인적으로는 도전해 볼 것 같습나다. 돈이 전부는 아니고 인생은 한번 뿐 이니까요.
    결국 삶은 살아지더라구요. 계획은 최소한의 조건이지 큰 인생의 결정이 될 수는 없더라구요.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25.04.25 · 220.♡.208.227

    오퍼 받은 자리에 가서 기다리던 자리도 트라이 해보고 잘되면 다시 이직하는 경우도 많죠

    제 밑에 직원이 그렇게 나가서 잠시 곤란했네요 ㅎㅎ 이제 어느정도 수습이 되어 갑니다.

    기다리던 자리라면 도전해봐야죠. 오퍼가 매력적이면 것도 해보는거고요. 한두번 정도는
    아주 잠깐 일한 경력 정도 있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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