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괜찮지 않냐' 라는 누님의 전화소리에...
공
공존 (220.♡.150.129)
2024년 4월 23일 PM 01:15 · 수정됨(15:29)
조회 2,485 공감 0
순간 벙 쪘네요...
평소 그 누님은 정치 무관심층이어서 내가 누구 찍으면 된다 해서 찍으면 찍었던 사람인데
어제 그 이야기 듣고 뚜껑 열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 사람은 내로남불의 전형이야. 그런 사람이 조국 딸 조민을 그렇게 득달같이 못 잡아 먹어 안달인 사람이 자신의 딸한테는 한없이 관대해 두달동안 수십편의 세계적 논문을 쓰고 수만시간의 봉사를 했다며 자기소개서 제출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괜찮다고?"
하며 소리치며 끊어버렸네요..
정말, 내 주위에 그런 사람 있다는 것 보고 놀랐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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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24.04.23 · 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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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랑하늘
→ 감말랭이
24.04.23 · 210.♡.88.240
와.. 짤만봐도. 뭔가 열불이... ㅋㅋㅋ - 눈
눈팅이취미
24.04.23 · 182.♡.218.38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한동훈 잘생겼다고 그래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냐고 되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한뚜껑이 언론에서 언플하는 20-30 아니구요. ㅋㅋㅋ) -
플플루
24.04.23 · 14.♡.123.35
정치 무관심하시니 .. 그럴수도 있는거죠. 하나씩 관련 내용알려드리면, 그짝은 ...지지할수가 없어요. -
55호라
24.04.23 · 175.♡.154.96
503 당선 즈음해서.. 모친이 503 불쌍해서 찍는다고 이야기 해서..
바로 역으로 날려줬습니다.
누가 더 불쌍한지 비교해보라고.. (옆에 동생고 같이 거들더군요.. ㅋㅋ)
요즘은.. 아침에 뉴스공장에.. 진보 계열 유튜브 보고 계십니다. - 드
드럼행님
24.04.23 · 112.♡.73.59
정치무관심층은 그럴 수 있어요... 제 친누님, 이번에 비례에 9번 찍으셨습니다. 이유를 묻자 조국 대표님이 너무 잘생겼다고 찍었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
블블루지
24.04.23 · 211.♡.203.133
그런 분들이 정작 본인 자녀들이 8시간짜리 봉사활동가서
4시간만하고 8시간짜리인정받아오면
개꿀팁 이라고 알음알음 서로 정보공유하고들 그러실꺼에요. 요새 누가 순진하게 그 시간을 다 채워야 애들 보내주냐고 하면서. -
그그렇췌이
→ 블루지
24.04.23 · 211.♡.17.134
정확 합니다.
조민씨 당할때 열내는 저에게 30년도 더 된 오랜 친구가 어쨌든 조민이 잘못한 것은 맞지 않는냐 하길래
니 자식은 학교 봉사활동 시간 다 맞춰서 채웠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자기는 그래서 공직자 안한다나...
그짝 사람 하고는 말도 섞기 싫어 집니다. - 음
음음
24.04.23 · 123.♡.174.85
한가발 찬양하는 언론과 댓글부대에 당해버리신것 같습니다. 이런분들 있을까봐 열심히 비공감 눌러도 역부족이네요. 누님에게 한가발 실체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유세가서 본인이 더 돋보이고 싶어한거랑 두리번두리번 까치발 드는 영상 보내드리심 그런 생각 안하실겁니다.ㅋ -
달달리
24.04.23 · 14.♡.4.89
저도 전 모임에서 저런소리하던 여자애들이 있던데..벙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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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분이 열변을 토하고 계십니다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