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그림을 그리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단
단아 (182.♡.98.21)
2025년 4월 25일 PM 04:45 · 수정됨(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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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전 화가님들 그림을 보면 인물. 상황에 대한 그림이 많잖아요.
다윗과 골리앗 관련된 그림만 해도 어마하게 많죠.
이걸 현대적으로 보면..음..당시의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사건을 그린으로 그려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지금 빅뱅이라든가..이재명 후보라든가..그런 인물의 사건을 그린다면 천년후에는 고전명작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것인가..라는 뻘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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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5.04.25 · 175.♡.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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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의 그림 하나가 생각납니다.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 이라는 작품인데.... 굉장히 잔혹했던 역사적 장면입니다.
큰 배가 난파하여 뗏목에 올라탔던 생존자들이 살기 위해 서로를 잡아먹었었죠.
루브르에가서 가서 실제로 봤었습니다.
줄리언 반스의 작품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에서도 이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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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그림은 정말 많은데,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림은 몇 안되죠.
나머지가 소실되고 하나만 살아남든지 아니면 정말 유명한 작가의 작품만 기억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