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힘 출마설의 의미
호기심

Lv.1 호기심 (58.♡.66.208)

2025년 4월 25일 PM 09:24 · 수정됨(04. 26. 08:14)

조회 2,565 공감 0

너무 투명하네요.


한덕수가 유명하죠.

자기돈으로 뭐 안하는 사람인 거.


관용차와 법인카드 나오는 일이면 뭐든 하는 사람으로

유명했죠.


어차피 당선이야 안되겠지만,

도토리 키재기하고 있는 국힘후보 보니,

욕심은 났겠죠. 주변에서도 부추기고.

잘 하면 무주공산 빈집털이도 가능해 보이고,

특검 출범후 사법처리에 무방비로 노출되느니,

여러모로 해보고 싶을 거에요.


근데,

돈이 아주 많이 드는 게 망설이게 했겠죠.

하루에 1억씩은 든다는데, 경선 엄두는 안 났겠죠.

피같은 자기돈으로, 돈먹는 하마라는 조직을 어찌

꾸릴까 생각하니, 아까웠겠죠.

국힘 후보 꼭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간만 열심히 보고 있었겠죠.


그 와중에,

주변과 국힘에서 한덕수의 고민을 해결할 당근책을

내놓았나 봅니다

경선은 스킵하고, 그냥 국힘 입당후,

국힘 최종후보와 단일화하는 코스로 타협된 듯 싶네요.


국힘 바로 입당하면, 당이 1차 보호막은 되는 거고,

경선 대신 단일화 직행이니 자기돈으로 전국조직 꾸리며

하루에 1억씩 써야하는 기간도 안 길고,

탈락자들 조직 재활용하면, 최종 후보될 때까지 

큰 돈 안든다는 계산 섰나 봅니다.


어차피 국힘 후보 지지율은 엉망이니,

자기 지금 지지율이면 해볼 만 하기도 하고,

혹시 안되더라도 관행대로 공동선대위원장 맡거나,

선대위 고문 자리라도 맡으면,

선거기간에는 법카도 나올 테고,

대선 이후는 비대위원장 유력하니,

절대 손해는 아니라고 계산 섰을 가능성이 커보여요.


나오든지 말든지,

새정부 출범후 반드시 수사받고, 구속되고,

실형받으며 패가망신하는 꼴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댓글 (3)

  • 푸른미르 Lv.1

    25.04.26 · 118.♡.91.28

    국힘 경선 중인데 또 출마할 수 있나요?
    대체 어느 당나라 정당이 저럴 수가 있으려나요 ㄷㄷ
  • 블루밍턴

    블루밍턴 Lv.1

    25.04.26 · 114.♡.5.48

    거저헤쳐먹으려 거저퍼주는 아이엠 하바도당
  • todesto

    todesto Lv.1

    25.04.26 · 76.♡.120.245

    저도 꼭 패가망신하는거 기대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