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vs lg 경기보면서 역시 양현종입니다.
Z
zzashc (211.♡.82.149)
2025년 4월 25일 PM 11:46 · 수정됨(04. 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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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분명 훌륭한 투수입니다
그러나 올해 보이는 모습은 전형 준비도 안되고 노쇄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헌신해온 선수에 대해 언짠을순있지만 양현종으로 인해 팀 분위기가 작년같지않아보입니다.
작년에 양현종 교체 당할때 이번호 감독에게 앙탈?부리고 이범호 감독은 덕아웃애서 쩔쩔매며 달래주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양현종이 앞으로 다시 구위를 회복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느껴지는 모습은 준비안된 선수의 기록을 위해 팀이 희생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타선 지원이 있어그나마 드러나지 않았지 사실 양현종은 선발로서 위압감은 이젠 어렵지 않나 싶네요.
댓글 (4)
- 날
날아라고양이
25.04.25 · 220.♡.203.83
-
시시아시언
→ 날아라고양이
25.04.26 · 59.♡.50.123
작년에 이미 풀시즌을 쓸 수 있는 선발자원으로서는 한계가 명확하게 보였었죠. 대투수라는 별칭으로 현시대 타이거즈를 상징하는 선수라는 상징성 때문에 스스로 내려오지 않으면 안쓸 수 없는 선수였지만 이미 5번 등판하면 불안한 경기가 3번 이상이 되버리는 상수가 되지 못하는 선발 투수 였습니다. 선발 투수에게 규정이닝 이라고 하는 척도가 있는것처럼 소화이닝이 중시되는건 그만큼 일정 수준 이상 믿을 수 있는 상수가 되어야 한다는건데 그 부분에서 이미 적어도 작년 시즌부터의 양현종은 상수가 되는 투수가 아니었습니다.
올시즌에는 그야말로 너무 완연한 한계가 보일 정도로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구요. 구속 구위 다 너무 안 좋은데 (직구가 140초반 나오는 수준) 본인 스스로 그걸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모습이 딱 보이죠 -
겜겜돌이
25.04.26 · 218.♡.224.146
기대치 5이닝3실점이라고 보면 그정돈 충분히 아직 가눙하다 봅니다. 선수도 욕심 좀 더 버리고 타자나 수비믿고 가야되는데 지금은 수비고 타격이고 개판이라 다들 힘들테죠. -
비비빌
25.04.26 · 172.♡.252.18
작년 이길때도 큰점수차에 선발내려가면 결국 야금야금 따라오게 해서 늘 필승조를 꺼내서 이겼고 결국 류중일이 도규 부러뜨렸다고 봅니다
작년만큼 타격과 구위가 안사니 바닥권인 수비는 노답이고 한번씩 에러날때마다 투수멘탈나가서 얻어맞고 하는게 도돌이표처럼 옵니다 올스타브레이크지나서 가망없으면 안식년 가는게 낫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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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됐다기보다는 그동안 던진만큼 하락세 오는게 노련함으로 커버가 안되는 수준에 이른거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