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는 과거 구입했던 물품 잠재적 안전 문제까지 알려주네요
예
예지 (116.♡.254.67)
2025년 4월 25일 PM 11:52 · 수정됨(04.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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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매번 이거 너가 좋아할 것 같아~ 이거 사러 오렴~ 추천하는 메일만 받아보다 그림 하나도 없고 글만 있는 메일이 와서 뭐지? 하고 봤더니 구입했던 물품이 잠재적 안전 문제가 있다며 메일이 와있네요.
우리는 문제가 확인된 것도 소비자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데 잠재적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알려주는 메일을 보내주는건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신선합니다.

음식에 직화 향 입히는데 쓰고 있는데 버리고 새로 사야겠습니다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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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5.04.26 · 175.♡.133.110
저건...라이터 수준 아닌가요. ㄷㄷ -
예예지
→ 루네트 작성자
25.04.26 · 116.♡.254.67
어...... 라이터를 안 써서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캠핑장 토치는 무서운데 저건 그냥 집에 있는 부탄가스로 충전해서 불 세기 조절하고 뒤에 버튼만 톡 누르면 되는거라 꽤 편해요. -
SSaracen
25.04.26 · 24.♡.117.37
미국 유통업체는 Recall notice를 해야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멤버십 서비스같이, 누가 어떤 물건을 사갔는지 알수 있는 유통업체는 Recall 편지를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냅니다.
아마존은 이 의무를 피해갔는데, 그동안 '유통업체'가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으로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Amazon Prime으로 물건을 직접 파는데 유통업체가 아니라니 어거지 주장인 셈인데, 일단 2024년 CPSC에서 아마존은 "유통업체"라고 만장 일치로 판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무를 지게 된거죠. -
예예지
→ Saracen 작성자
25.04.26 · 116.♡.254.67
{emo:damoang-emo-008.gif:10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법으로 의무화 시키면 좋겠어요. 곰팡이, 식중독균 나온 식품 조차도 회사 보호한다고 제조사랑 상품명 가리는 어처구니 없는 기업 보호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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