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원짜리 운동화
세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4월 26일 AM 04:13 · 수정됨(08:52)
조회 4,458 공감 0

바쁜 와중에 음식점 대기표 써 주는 것도 아니고... 종이 쪼가리에 말이 좋아서 수기지, 손으로 갈겨 쓴 것 아닙니까...
저건 만수르의 재력이 된다고 해도 과연 살까 싶습니다.
앞선 31개 역시 실제 팔린 게 맞을까 싶고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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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4.26 · 119.♡.237.81
명신같네요. - T
TallFescue
25.04.26 · 108.♡.116.74
루이비통이면 똥도 살 사람이 있을듯요 -
Ttodesto
25.04.26 · 76.♡.120.245
저거 찍고 리턴했다에 한표 겁니다. - 스
스타리아
25.04.26 · 1.♡.61.225
저게 버질 죽기전 마지막 작품일꺼예요.. 신발만 있는게 아니고 캐리어도 포함
그래서 리셀가가 저렇게 오른거죠
크림에도 1억정도에 올라왔네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31604193_dB1StGf9_e832ef1d8aaffba2b71dcbb112f45b0710ea9dbb.jpeg] -
공공오
25.04.26 · 182.♡.176.114
처음엔 말이 되나?? 싶었는데, 이런저런 설명 보니깐 약간 고미술품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 본인이 재정적 여유가 되고 신발에 진심인 사람이면 살만하죠 -
까까망꼬망
25.04.26 · 61.♡.120.114
명품이라 사기치지만 사실 명품이 아닌 걍 고가사치품이라...본질은 물건 품질보단 가격이라고 봅니다
뭐 그러니 비싼게 본질인거죠. 거기에 되도않게 없던 가치를 억지로 부여할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거구요 -
밀밀알
25.04.26 · 49.♡.67.45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하다 싶어 댓글 답니다. 버질 아블로 라는 디자이너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디자이너가 아니고 말하자면 서민출신이 자기
브랜드 성공 시키고 더 성장해서 루이비통 크레이티브 디렉터 자리까지 올라간 상징적 인물입니다. 백인, 게이 등이 기득권을 형성한 저 바닥에서 흑인에 평범한 가정의 가장인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른건 파격이었죠. 패션계의 노무현 이랄까. 그리고 젊은 나이에
희귀병으로 사망합니다. 그래서 이 분의 유작 개념으로 값이 오른거지 여러분들이 쉽게 ‘명품 쫓는 것들 쯧쯧..‘ 할 스토리는 아니에요. 저는 버질 아블로 팬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의 문화역사적 상징성은 아니까 뭐 ‘바스키아 유작‘, 윌리 메이스 최다홈런 공‘, ‘파퀴아오의 은퇴 글러브‘ 개념으로 이해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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