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평이라하고 실평수 5.3평 본 후기.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4월 26일 AM 07:34 · 수정됨(04. 27. 05:32)

조회 4,062 공감 0

요양보호사 두는 어떤 분 이 내놓은 델 구경했습니다.

이게 매매 8,000만원?

당황스럽더군요.

물론 노년층 같으신 어르신이 사시던 호수의 집인데 아주 맥스 빡빡하게 뭘 아주 빡빡하게 들여놓고 사셔서 그런지 몰라도 숨막히는게...

어머니 왈 야 그집 그래도 사이즈 괜찮은거다. 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가구 두기도 애매하고 7만원이 관리비로 나가고 수납장 여니 옷걸이 봉이 너무 높고 의자밟고 올라가서 걸어야겠더군요.

제가 화이트 친화적이 아니라서 그 원래는 화이트 였을 누리끼리해진 그 수납장과 기본책상을 보고 내가 원하는 색이 아닌데 이게 맞나

냉장고는 기본 옵션 작은거 외에 큰거 하나더 두신데다가 요양보호사 두시는거 치시고는 가정집 처럼 사실려고 티비도 놓고 침대도 놓으시고 기본 옵션 위치 변경할 수 있는건 건드려놓고 하이레인지 위는 얼룩져있고 수납장 더 사서 놓아두고 사시고 있고

박스까지 들어차있는 내부를 보니 숨이 탁...

그래도 뭐 화장실은 샤워실 이랑 유리판과 문 으로 세면대 변기 분리 되어있더라고요.

벙내부에 보일러실 겸 창고(?) 있고.

관리사무소 도 있으니 관리는 되겠지만 엘리베이터도 3대고 7층중 5층 이고 하지만

어머니한테 이건 아닌것 같다 하니 첫경험은 10평이상 노옵션 계단 없는 집이 더 힘들거라 하고 1억 4천500있냐 하니 그건 또 아니고

그러면 입주청소 비용은 대주냐 이거 보니 내가 청소 하기는 글렀다 한계가 있다 아무리 짠돌이도 입주청소는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돈도 없는게 니가 해야지 아파트 입주청소 엄마랑 아빠가 했어라는데...

그동안 거쳐간 사람이 몇인데 1인신조 로 사신 분도 아닐테고 싶어 업체 맞기긴 하긴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랑 실랑이 하고 꼭 해야지!!!! 를 받아냈지만...

33세에 독립 첫 경험을 그 집에서 하는게 맞나 고민중입니다.

어머니는 처음에 말씀하신것 과 달리 네돈으로 독립해야지... 라서...

내가 돈이 어디서 생기나 싶어서 그게 최선인가 싶고

모르겠습니다.



댓글 (16)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4.26 · 112.♡.19.37

    네돈으로 독립 그런건 다 뻥입니다.

    은행돈 아니면 부모돈이고, 그걸 수십년에 걸쳐 갚는거죠.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4.26 · 220.♡.115.24

    부모님 왈 돈 안준다. 라서요...
    제가 200도 안되는 벌이에 갚아나가는건 애러고...
  • 박스엔

    박스엔 Lv.1

    25.04.26 · 180.♡.121.8

    매매는 아닌거 같습니다
  • 마군자

    마군자 Lv.1

    25.04.26 · 223.♡.73.61

    매매면, 한번들어가면 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물건을 멀 살수도 없어요.

    매매전에 비슷한 환경으로 임대로 살아보세요. 반년이라도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4.26 · 14.♡.156.50

    혼자 살아보신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집에 매매까지 해서 꼭 그리 서둘러 독립하셔야하는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매매는 정말 아닌 것 같고, 월세로 살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26 · 220.♡.115.24

    이동네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때문에 나온 빌라들이 없고 그나마 나와있는 것들도 그거 수혜(?) 같은 소리해대서 수혜값 붙어서 값 뛰어서 팔리는 동네고요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만 아니면 12-13년도 집이랑 91-93년도 이때가 사용승인일 인 집이 맞먹는 가격 이진 않았겠죠.
    그나마 신축빌라는 2억이 넘는...
    그나저나 구축 빌라는 언제 살다가 가로주택정비사업 때문에 쫓겨날지도 모르고 그런집은 시공사 정해지고 보상금 받고 나가겠다고 버티는 사람만 있고 그나마 나오는거 전부 매매만 나오니까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4.26 · 61.♡.120.114

    대학교 졸업하고 타지 직장생활할때 돈 없는데 집에 손벌리기 싫어서 고시원 생활 2년 넘게 했죠
    창문 있으면 2만원 더 내라고 해서 창문 없는 곳에서요...그리고 원룸 생활 14년 하고, 지금 아파트
    이사오면서 입주청소 직접 했네요. 이사할때도 이사비 아낀다고 캐리어 2개에 가방 메고 5,60번
    왔다갔다 하면서 짐 옮겼던 기억이(차가 없었던지라)...
    돈 많으면 첨부터 깨끗하고 좋은곳에서 사는게 좋습니다만 형편 생각 안할수가 없는터라서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4.26 · 220.♡.115.24

    그렇긴하죠 형편 생각하면... 근데 모르겠습니다.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 까망꼬망

    25.04.26 · 106.♡.203.209

    애쓰셨어요
  • NO8DO

    NO8DO Lv.1

    25.04.26 · 211.♡.91.68

    가구 두기도 애매하고 7만원이 관리비로 나가고 - 자취방은 원래 이게 보통입니다 ㅠㅜ
    냉난방에 불리해도 복층 선호하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있는데는 이유가 있죠.
    저도 비슷한 이유로 전용 5평 반복층 살고 있네요. 그래도 서울이라고 전세가도 상당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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