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프네요...
J
JayPak (106.♡.128.187)
2024년 4월 23일 PM 01:49 · 수정됨(23:52)
조회 625 공감 0
회사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도했던 학교후배가..
오늘 따른 직원을 통해 담낭암 4기라서
휴직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 얘기 듣고 바로전화했더니.. 바로 받는 후배..
그러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전이가 너무 많이 돼
수술이 안되다보니..
일단 한방병원까지 지금 돌아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애가 너무 착해서...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냥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빨리 그 부서 나오라고 했는데..
너무 건강한 목소리라 놀래면서.. 다시 전화할때 어떤 목소리일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겁이 나네요..
아.. 정말 슬픕니다.. 정말 슬프네요..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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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24.04.23 · 121.♡.23.219
쾌차의 기적이 있길요. -
미미니언
24.04.23 · 110.♡.135.86
맞는 항암 치료법 찾으셔서 꼭 이겨 내시면 좋겠습니다.ㅠㅠ - J
JayPak
→ 미니언 작성자
24.04.23 · 14.♡.1.116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
Eellago
24.04.23 · 118.♡.2.234
수술도 안되는 4기인데도 목소리가 건강하다니 참 아이러니하죠?
엄마가 췌장암 4기일때 알게돼서 그때 기분이 떠오릅니다.😭
착한 후배 문병도 가시고 잘 위로하시길. 기운내세요. - J
JayPak
→ ellago 작성자
24.04.23 · 14.♡.1.116
ㅠ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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