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영화관에 왔습니다
따
따끈따끈 (39.♡.46.148)
2025년 4월 26일 PM 06:22 · 수정됨(20:28)
조회 1,491 공감 0
요즘 어머니께서 유시민 나오는 영상을 좋아하시는데, 마침 오늘 아침에 남천동에 유시민이 나와서 틀어드렸던 따끈君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남천동 볼 때마다 시끄러워서 머리 아프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첨으로 완주를 하시더군요.
이어서 어제자 다스뵈이다를 보여드렸는데, 압수수색 영화 재밌겠다고 하시는걸 캐치해서 영화관에 모시고 왔습니다.


관람 대기중인데 상영관에 사람이 꽉 차있네요.
덧. 어머니께서는 김어준이 수염땜에 드럽게 생기고 발음이 뭉게져서 알아듣기 힘들다며 잘 안보신다능.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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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25.04.26 · 222.♡.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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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04.26 · 223.♡.86.199
마지막 문장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저도 사실 그 수염 안 좋아하거든요ㅋ ㅋㅋ -
Vvulcan
25.04.26 · 125.♡.141.208
뭐.. 수염... 발음.. 사실이니...ㅋ -
LLLAP
25.04.26 · 223.♡.53.134
막줄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어머니가 동일한 이유로.. ㅠㅠ -
까까마긔
25.04.26 · 117.♡.28.220
어머님 귀여우십니다ㅋㅋㅋㅋㅋ -
예예지
25.04.26 · 116.♡.254.67
수염 ㅋㅋㅋㅋㅋㅋ 반박 불가입니다. 나꼼수 시절만 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해요 ㅋㅋㅋㅋㅌ -
Ddiynbetterlife
25.04.26 · 118.♡.6.148
어머님이 멋쟁이시네요 ㅎㅎ 김어준이 더럽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 남천동에 유시민에 완전 깨어있는 분이신데요 {emo:damoang-emo-004.gif:30} -
백백장미
25.04.26 · 223.♡.81.230
옆모습만 봐도 어머님의 고우심이 보입니다. ㅎ -
MMDBK
25.04.26 · 140.♡.29.3
우리 어머니는 작년까지 목아돼 보다가 제가 그건 보지마! 해서 총수랑 남천동 보드라고요. -
따따끈따끈
작성자
25.04.26 · 39.♡.28.1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654777468_uMbVS5Jk_404c23eca001cb2ca712293e75c4416fd9f4cb8e.jpeg]
관람완료.
어머니 한줄총평 : 두 시간이 후딱가버렸다.
- 재미있었단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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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저분하게 생기긴했죠 총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