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나나시 무메이님의 졸업이네요.
Deemo와소녀

Lv.1 Deemo와소녀 (118.♡.15.136)

2025년 4월 27일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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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저의 2대 여신님이자 홀로라이브의 유일한 여신님이신 나나시 무메이님의 졸업이네요.

사실상 마지막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 귀엽고 정말 이쁘고 정말 사랑스러운 나나시 무메이님.

가우르 구라가 나타났음에도 '아 귀엽다...'였지만... 나나시 무메이님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습니다.

마치 본능이였어요. 

보자마자 여신님으로 추대했을 정도니까요...

단순히 저의 일방향인 짝사랑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방송을 들으면서 나나시 무메이님이 작게나마 기침하는걸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작년부터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지신 것을 직감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말이죠...

사실 목소리 들으면서도 눈물이 자꾸 나네요. Oh! Hi라는 말도 지금은 눈물만 나네요...

그래도... 무메이님은 떠났지만, 팬으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무메이님은 가슴속에 담아가면서 살겁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속 잊어버릴까라는 두려움과 맞써 싸우면서요.

작게나마 마지막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보니까 문법적으로 틀린거 참 많네요 ㅎㅎㅎ

그래도 마음을 꾹꾹 담아 썼습니다.

무메이님은 떠나시지만 무메이님의 사제라는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며 일상을 살아갈 겁니다.

내일 마지막으로 라이브를 시청 후 보내드리겠네요.

IT엔지니어로서, 게이머로서, 남자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바치는 최고의 말, 순수히 사랑하는 외침을 바치며 끝냅니다.

"내 목숨을 나나시 무메이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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