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남매 싸움을 직관했습니다.
V
vondee (211.♡.33.64)
2025년 4월 27일 PM 01:17 · 수정됨(19:34)
조회 7,061 공감 0
오랜만에 만나서 가족 외식하다가
와이프가 "오빠는 그러는거 아니야!"식으로 화내는 걸 직관했습니다.
분위기가 일순간 싸해지고
와이프는 오빠 째려보면서 휙 나가버리는데
외식은 급종료 되고
저는 와이프 챙기러 쫓아나왔네요. ㅎㅎ
일단 와이프 우쭈쭈해주기는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둘다 그렇게 화낼 상황 아니었단 말이죠...
몹시 당황스러운 시추에이션 이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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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5.04.27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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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4.27 · 14.♡.220.196
'그렇게 남아있는 사람이 돈을 내게 되었다'
아. 농담입니다. {emo:onion-084.gif:50} -
해해질무렵
25.04.27 · 122.♡.153.5
이럴 때 무조건 와이프편을 들어야 합니다! -
Mmonarch
→ 해질무렵
25.04.27 · 211.♡.113.3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편을 들어야 무사합니다 -
네네모선장
25.04.27 · 211.♡.181.51
가시 방석이시겠어요?ㅜㅜ -
마마을이
25.04.27 · 175.♡.109.85
그 상황만으로 이해가 안될 때는
그 이전에 켜켜이 쌓인 서사가 있다는 뜻이죠.
그 서사를 배제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됩니다. ㅎㄷㄷ -
알알로록달로록
25.04.27 · 223.♡.205.163
??? : 어때? 자연스러웠어?? 밥값 굳었다!! -
골골든멍멍
25.04.27 · 104.♡.68.24
쌓인게 있겠죠.
제 주변에도 남매끼리 의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
포포크커틀릿
25.04.27 · 223.♡.95.111
진화한 생존전략은 역시 부인편들기입니다 -
XXㅡCaliver
25.04.27 · 61.♡.117.74
며칠 뒤에 제가 보게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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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눌님 심기부터 챙기는게 정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