쉭
쉭한도시남자 (211.♡.206.129)
2025년 4월 27일 PM 03:20 · 수정됨(20:57)
조회 2,426 공감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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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pari
25.04.27 · 1.♡.2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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쉭쉭한도시남자
→ dupari 작성자
25.04.27 · 211.♡.206.129
호프집은 그냥 말 그대로 술집인데 애들 데리고 더 많이 와요.
지금은 그래도 흡연은 못하게 되었지만
20대 시절에는 욕설 섞인 격한 어른들의 대화소리와 담배냄새 폴폴 나는 곳에 애들 데리고 오는게 더 이해 안되었죠.
뭐, 물론 이제는 또래들도 애 키우고 하니까 사정을 이해하고
호프집이나 치킨집이 동네 사랑방 역할도 하긴 하죠.
근데 어제는 일단 수다 떨고 노는 공간에서 그런 반응이라 좀 화나더군요. -
Wwidendeep79
→ dupari
25.04.27 · 118.♡.255.169
저도 아이랑 양꼬치 한 번 먹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
레레겐스부르크
25.04.27 · 49.♡.182.18
사실 술집이 노키즈 존이죠.
그런데 술집이 별도로 명칭을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삼겹살집도 술집이지만 식사도 겸하는 곳이고
횟집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자식을 키우다 보면 집 외에는 와이프와 간단히 술 한잔 하면서 식사를 겸하는곳이 없긴 합니다. -
쉭쉭한도시남자
→ 레겐스부르크 작성자
25.04.27 · 211.♡.206.129
혼자 주로 다니는 저에게도 고충은 있습니다.
식당이나 술집마다 겨냥하는 주고객층이 있다보니 눈치로 살펴야죠.
혼자 오면 돈 안 된다도 안 받는 곳도 있고
젊은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곳인데 아저씨 왔다고 구석자리로 쳐 박아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 N
Nalto
25.04.27 · 122.♡.32.25
호프집이나 이자카야 같은 전문 술집? 이 아닌 이상 밥집과 겹치니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죠.
대신에, 본문에 언급된 것과 같은 부모로서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데리고 가는 부모가 감수해야죠. -
민민고
25.04.27 · 101.♡.71.43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밤 11시에 술집에 아이들 있는거 보고 제정신인가 생각한적 많습니다 -
돌돌마루
25.04.27 · 101.♡.59.99
저렇게 당해봐야 다음부터 애들을 안데리고 오겠죠. -
쉭쉭한도시남자
→ 돌마루 작성자
25.04.27 · 211.♡.206.129
이렇게 덧글이 달리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안 좋네요.
당해봐라까지는 아니고
술집 밥집 구분이 안되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이 집은 술 팔아줘야 하는 집이구나... 하고 명확하거든요.
어제 가게 사장님이랑도 친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먹다가 그 아버님 때문에 우리가 나가버리면 사장님은 손해인데 어린이 동반하는 고객에 대한 고민이 생기시겠죠? -
설설중매
25.04.27 · 211.♡.2.238
저는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도 애기들 앞에서는 술은 가급적 안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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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과 짬뽕을 파는 가게가 술집인가 아닌가 식당인가? 부터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라,
어떻게 따지느냐에 따라 갈수있는 고깃집도 전멸이 돼죠.. 조개구이나 횟집도 비슷하죠..
이자카야나 호프집이야 명확할텐데 식당 베이스는 참 애매 합니다..
저희 애들도 양고기 좋아해서 가려고 하면 이게 애매해서 가급적 이른저녁에 가거나, 날짜로는 목 금요일은 피하긴 한데,
인그러면 갈데가 없어요.. 브레이크 타임도 있고..
참고로 자리에 청소년이 있다면 어른이 술 시킨데도 파는건 불가라고 하는데 초등학생은 또 괜찮다고 하고..
너무 불명확하긴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