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트롤 (182.♡.167.187)
2024년 4월 23일 PM 02:32 · 수정됨(16:12)
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헬스가 취미인 할배들 보면 그 분들은 죄다 상대적으로 매우 젊어요. 심각하게 젊어요..
반면에... 유산소만 한 분들 보면.. 몸이 거기에 최적화돼서 마른 몸매인데,
일단 피부가 안 좋습니다. 물론 유산소 자체가 바깥 활동 운동이 많아서 그런지,
자외선 문제가 아닌가 생각도 들긴한데...
운동으로 젊음을 길게 유지하고 싶다면 역시 무산소 운동으로 벌크를 키우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증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평생 숨쉴 수 있는 양은 정해져있다..!!'
뭐 이런 말도 있고...
과도한 유산소 운동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고 그게 산화 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만..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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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4.04.23 · 116.♡.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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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세트롤
→ 페인프린 작성자
24.04.23 · 182.♡.167.187
네, 동감입니다... 두 번째 말씀도 동감합니다 ㅋㅋ -
블블링블링종현
24.04.23 · 118.♡.13.81
일단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은 서로 완전히 상반된 개념도 아니고, 무게를 들면 무산소, 무게를 들지 않으면 유산소 이런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근력운동은 일상 생활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몸을 지탱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죠
또 유산소 운동과 피부는 무관합니다
바깥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면 몰라도요 ㅎ -
포포세트롤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4.23 · 182.♡.167.187
역시 자외선 문제겠죠?? 말씀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왜냐면 자전거만 20년 넘게 타서...ㅋㅋㅋ) -
블블링블링종현
→ 포세트롤
24.04.23 · 118.♡.13.81
선생님 도가니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ㅠㅠ - D
Damasko
24.04.23 · 218.♡.164.66
유산소와 무산소는 칼처럼 나눠지지가 않죠
달리기할때도 무산소 능력이 올라갑니다 -
포포세트롤
→ Damasko 작성자
24.04.23 · 182.♡.167.187
사실 그 핑계 대고 운동 좀 줄일랬거든요.. ㅋㅋㅋ;; -
폭폭주자전거
24.04.23 · 121.♡.159.1
아무래도 달리기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햇빛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죠.
똑같이 달리기가 베이스인 스포츠 중 축구에 비해 농구, 핸드볼 선수들이 피부가 더 좋은 편이죠. -
포포세트롤
→ 폭주자전거 작성자
24.04.23 · 182.♡.167.187
역시 자외선 문제 같군요.. -
왁왁스천사
24.04.23 · 125.♡.210.135
근력에 집중하시는 분들도 체지방 걷어낸다고 확 줄이면 얼굴이 급 노화 온것처럼 보입니다.
피부 탄력 문제인 것 같은데, 유산소 즐기시는 분들은 항상 이 모드이니 그러신거 아닌가 합니다.
근육이던 살이던 좀 빵빵하게 피부를 밀어주면 덜 늙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유산소를 게을리 합..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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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양은 남보다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