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희대의 뻘짓 4대강 운하

Lv.1 몬발켜 (121.♡.109.251)

2024년 4월 23일 PM 02:43 · 수정됨(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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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후보는 4대강 운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당선 이후에는 운하는 뺀 채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22조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그렇게 자화자찬하더니, 그 뒤에는 '녹조라떼' 현상도 일어났고, 일부 구간은 보를 개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보의 완전한 철거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고, 이건 문재인정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 마음대로 한다면 바로 보를 무너뜨렸을 겁니다만, 아직도 4대강 살리기라고 믿는 국민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 겁니다. 

4대강 운하 사업이 뻘짓이라는 건 두 말 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근거를 일일이 다시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대통령이 이런 뻘짓을 하면, 국민 누구나 나서서 대통령을 말려야 합니다. 개혁 지지자인 국민도 대통령을 말려야 하고, 보수 지지자인 국민도 대통령을 말려야 합니다. 즉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상관 없이 대통령이 뻘짓을 하면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뻘짓입니다. 고집을 부리면서 버티고는 있지만, 그 때문에 환자와 환자 가족들과 의사와 병원과 학생들이 다 같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말 위기 상황인데, 그래도 민주당에 국회의원 201석은 주질 않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탄핵으로 대통령의 뻘짓을 말렸어야 하는데, 탄핵이 불가능한 의석이라서 대통령의 뻘짓을 말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 막내 여동생은 지금 암 투병 중입니다. 의료대란은 제겐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입니다. 

우리 편의 대통령이 뻘짓을 한다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앞장서서 말리겠습니다. 실패할 것이 뻔한 부동산정책, 예타 면제해 버린 가덕도 신공항 사업, 해결되지 않는 북핵문제, .... 당연히 앞장서서 말렸습니다. 물론 제 영향력은 0에 가까워서 말리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만...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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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om 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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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발켜 Lv.1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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