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대리점에서 SKT 유심 변경하고 왔습니다.
빠가머리애

Lv.1 빠가머리애 (1.♡.10.189)

2025년 4월 28일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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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결합이랑 위약금만 아니면 바로 갈아타는건데...


10시부터 매장 오픈인데 9시 55분 쯤 도착하니까 앞에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야 유심변경 인터넷 예약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걸 전 고객한테 문자로 공지라고 해야지. 그런 것도 안하고 매장에 붙여놓은것만으로 1차 빡침. 예약하러 들어갔더니 접속 대기가 5만명인데서 2차 빡침.

일단 예약 걸어놓고나니 10시가 되더군요. 매장에서 매니저가 나와서 50개만 있으니 선착순 50명만 해준다고합니다.

제 번호는 33번.

45분 쯤 되니까 33번 호명해서 유심 교체하고 끝.


11시 반부터 오후 50개  줄 세운다고 하는데, 매장에 계속 있는사람, 새로 오는 사람, 미리 줄 서 있는사람 섞여서 오후는 진짜 아수라장일 것 같습니다. 대리점 사장님 약간 멘붕이던데 본사 때문에 고생 좀 하시겠네요. 


그리고 유심보호 서비스를 유심 교체랑 같은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Skt,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해야만 2치피해 보상해준다고 하는 skt 존나 짜칩니다.


당장 부모님 다다음주에 해외여행 가시는데  유심보호서비스는 로밍 지원도 안하고.. 빨리 바꾸서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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