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vs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A
awful (118.♡.10.52)
2025년 4월 28일 AM 11:27 · 수정됨(13:24)
조회 654 공감 0
제목을 보고 게임 좀 해보신 분들은
전혀 다른 게임을 왜 비교하냐??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제가 얼마전에 엔딩을 본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고,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33원정대인데 두 게임을 보니 유비가 망한 이유를 너무 잘 알게 됐네요.
잃어버린 왕관은 평이 꽤 좋았는데도 개발팀은 해체됐다고 하죠.
AAA게임이 아니라 무시하나 싶었는데,
엔딩에서 나온 참여인원 크레딧을 보고 해체된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물론 단순 테스터, 현지화 인력, 파트타임 인력까지 포함됐을수 있겠지만,
진짜 사람 이름이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_-;
결국 그게 다 돈인건데 매트로배니아 게임에 이 정도 공수가 들어갔으면 절대 수익을 낼 수가 없죠.
반면에 33 원정대는 모션 같은게 좀 어설픈 면도 있긴 하지만 AAA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도 스튜디오 개발 인력은 40명 수준…
(인디 게임이라 하기엔 규모가 크긴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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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25.04.28 · 14.♡.151.83
그래서 AAA게임 개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 가고 있다고 하죠.. 이제 조만간 AAA게임 10만원은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
샤샤프슈터
25.04.28 · 106.♡.129.93
33원정대 플레이 영상보니 취향저격 하더군요. 기대작인데 일단 하던 게임들 마무리 하고 할려면 한참 걸릴듯 싶네요 ㅠ -
숫숫자셋
25.04.28 · 165.♡.5.20
33 갓겜입니다...
현재 10시간정도 플레이중인데 영상미와 OST는 그저 갓이고...
시놉시스와 테마가 상당히 훌륭해요.
전투시스템은 페르소나를 모티브를 한것 같구요...
여기저기서 먹어본맛이지만 신선하게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요즘 게임권태기가 오려나..했는데 덕분에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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