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이야기.
우
우물안개구리 (111.♡.78.84)
2025년 4월 28일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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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누나가 전화가 왔어요. 자형이랑 술한잔하고 대리불렀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안잡힌다고 택시타고 와서 대리좀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누나랑은 한동네 살고 누나가 술마신곳은 옆동네라 가까워요.) 친하게 잘지내고 있기에 그런부탁은 얼마든지 들어주거든요.
그래서 택시를 잡고 목적지를 말했는데 기사란 인간이 목적지를 듣자마자 아이씨. 그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이인간이 지금 나랑 싸우려고 하나? 어떻게 대놓고 저럴수 있지? 란 생각이 들었고 기사의 궁시렁과. 짜증은 계속되었고 내가 시비걸어주길 기다리나? 한소리할까? 하다 똥은 피해야한다. 란 생각에 꾹꾹 참았습니다. 누나가 기다리기도 하고 병X 같은 인간들이 시비붙으면 나만 손해란 생각에 피했어요.
저런인간들이랑 몇번시비 붙어봤지만 말도 안통하고 엮이면 결국나만. 스트레스라
결론은 잘했다 입니다.
여러분들도 일상에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는일 있으실텐데 똥은 피해야합니다.
아 그리고 누난 저한테 대리비 5만원을 주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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