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유독 그런 생각이 드네요

Lv.1 초록구름별 (114.♡.135.41)

2025년 4월 28일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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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 압도적인 지지로 후보로 선출되고

이승만 박정희 박태준 묘역 참배하는 것을 보며 

예전 노통이 김영삼 만났을 때 일이 생각도 나고..

오늘 대통령후보로서 이대표의 행보나

그시절 노무현의 뜻도 같다면 같았을 터인데.

박정희 이승만 따위를 대통령으로서 인정해서가 아니라

그런 마음은 일단 접어두고

이대표의 행보에 지지를 보내주는 민주시민들의 모습에서..

그때 나도 오늘처럼 그랬어야 하는데.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진심을 몰라주고

질타하는 말들이 더욱 아프다고 했던

노통이 종일 생각이 나네요. 

그를 그렇게 보낸 반성에, 

소위 대깨문으로, 개딸로, 권리당원으로 

우리당의 후보와 우리당의 대통령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오늘날의 제가 되었지요.

2016경선때 오렌지띠를 두르고 나온

그와 손가혁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오랜기간 이대표를 싫어했습니다만,

2022년 우리당의 후보로 대선에 나선 순간부터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겠다는 입장이 된 것은

후단협, 그리고 문대표를 흔들던 혁신세력을 겪고 나서의

학습효과에 기인한 바도 큽니다.

부디 이재명대표는

앞선 세분의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어

남북평화 동서화합 좌우통합 세계속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민주당의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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