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00km 운전...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28일 PM 07:57 · 수정됨(04. 29. 04:40)
조회 1,402 공감 0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수술한 허리라서..
이번달에 두 번 해봤는데 몸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더군요.
마음속에 할 이야기가 많은데
다 내놓지는 못하고
혼자 끙끙댑니다.
가족이란게 서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들이 각자에게 큰 짐이 될 수도 있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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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04.28 · 121.♡.197.151
가능은 합니다. 그런데 매일 하는건 힘들고 여행때문에 가끔 일주일씩은 가능합죠 -
UUrsaMinor
25.04.28 · 59.♡.160.71
모종의 사연으로 집에서 350km 떨어진 곳에 지내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집에 가는데.. 허리 아픈건 둘찌치고.. 다녀오면 며칠간 힘듭니다. (저도 허리 수술을... ㅠㅠ) 가장 큰 후유증은 첨단 기능이 있는 차로 바꾸고 싶... -
CCaTo
25.04.28 · 211.♡.188.253
예전에 여자친구가 몸이 좀 안좋아서 경기 남부 -> 서울 -> 마산 -> 경기 남부.
마산 도착해서 30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고 쉰게 전부;
거의 다이렉트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바로 기절엔딩
20대니까 했지 어우...
근데 지금은 최첨단 ADAS와 함께라면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 M
massei85
25.04.28 · 175.♡.138.140
저도 허리가 안 좋아서 자가 운전은 물론 남이 운전해주는 차를 타도 400km면 힘들 듯합니다 ㅠㅠ -
클클스
25.04.28 · 119.♡.29.99
중국에 있다보니 설 연휴에 운전해서 사천성에 놀러갔는데 580킬로 정도 안 막히고 8시간 걸리더군요.
갈때는 와이프가 운전하고, 돌아올때는 제가 운전했는데 교통 정체로 샛길도 지나고 해서 14시간 걸렸네요;;; -
돌돌마루
25.04.28 · 210.♡.188.248
얘기 안하면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허리 아픈거 적극 어필하세요. -
우우미
25.04.29 · 73.♡.0.56
미국 대륙횡단 할때가 생각 나네요. 매일 8시간씩 운전해서 다녔습니다.
그것도 고속도로로 직진 8시간. 사실 중간중간 밥은 먹고 다녔으니 살짝 빠져 나가기는 했군요.
재미는 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힘들어서 못 할꺼 같아요. 이제는 하루 4시간 정도가 한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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