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ain (93.♡.254.20)
2025년 4월 28일 PM 08:49 · 수정됨(21:24)
그말은,
방학이 아닌데 공항에서 비행기타려고 하면 소위 걸릴(..)수 있고,
이건 아이에게 큰 패널티가 됩니다.
그래서 방학때"만" 비행기를 탈 수 있는데...
소위 성수기에 호텔/비행기등 업체들은 가격장난질이 심해서
비싸게만 ㅠ 가야합니다.
근데, 웃긴건, 선생은 지들 맘대로 아프다고 안나오네요??
방학끝나고나면 아픈 선생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참나..
오늘도 선생님이 안오셔서 자습했어요.
포털에 선생님이 "XXX부분 봐" 남겨놨어요.
이야기 들을때마다 기가 막힙니다.
아래 가족여행 가신다는 글 보고 배아파서 적는 글 아닙니다. 끙...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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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4.28 · 14.♡.22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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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gain
→ metalkid 작성자
25.04.28 · 93.♡.254.20
한번에 길게 두달은 아니구요,
봄(부활절)방학2주, 여름방학 4주, 가을(추수감사절)방학 2주, 겨울(크리스마스)방학 3주 식이예요. -
Mmetalkid
→ cugain
25.04.28 · 14.♡.220.196
주워 들은게 총합이었군요. 2주 불태웠나 봅니다.
그런데 학기중 부모와 해외 출국으로 인한 결석의 경우 어떤 패널티인가요? -
우우주난민
25.04.28 · 89.♡.101.72
독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한 번....아...아닙니다 ㄷㄷㄷ -
Ccugain
→ 우주난민 작성자
25.04.28 · 93.♡.254.20
진심으로.. 어딘가에 클레임 할 수 있는곳 있으면 좋겠어요 -ㅂ-
선생이아니라 일반 직장인보다도 못한느낌입니다. 컹. -
단단아
25.04.28 · 49.♡.162.148
장점인가 싶다가..생각해보니 단점이 크리티컬하네요. 돈없으면 여행도 못가겠어요. 우린 평일여행이라도 가능한데.. -
Ccugain
→ 단아 작성자
25.04.28 · 93.♡.254.20
취지는 어찌어찌 이해한다고 쳐도,
그럼 선생님들도 같이 지켜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마음이 생겨서 말입니다 ㅎㅎ;;
이동네에선 비수기(아이들 방학 아닌시기)에 가족여행은 불가능해요 ㅠ -
날날씨는어때
25.04.28 · 149.♡.254.10
제가 알기로는 독일 선생님들이 겪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대한 민국 갑질 부모님 X 100 정도의, 전세계에서 모인 기막힌 다인종 부모님들로 가득가득합니다.
부모들과 언어가 안통하는건 흔하고, 고소 고발도 난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은 월급에.. 뭐.. 이런 면도 있으니... 이게 독일에서는 서서히 사회적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Ccugain
→ 날씨는어때 작성자
25.04.28 · 93.♡.254.20
한국도 선생님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지 않을까요?
직장인들도 엄청나고요....
다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애들 방학때 그 많은 일수 꼬박꼬박 다 쉬고, 그마저도 부족해 "노동자로서의 권리"는 다 누리고 있으면서 많은 급여를 바라는건 욕심이지 않나.. 싶다가도... 뭐 그렇네요 (끙..) -
Hhumanitas
25.04.28 · 78.♡.45.236
유럽 모든 나라가 같지는 않지만, 다른 나라에도 있는 가족 행사 등의 사유로 결석계 내는 것이 불가능 한가해서 검색해 보니 독일의 경우 학교마다 엄격도의 차이는 좀 있는 것 같은데, 베를린 리포트 과거 글 보면 가족 중요 행사 정도의 사유만 적어서 urlaub 사전 신청할 수 있다고 나오기도 합니다만.. 블로그 등을 보면, 매우 엄격하게 사유를 따져서 힘들다는 글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요즈음은 경향이 바뀌었나요? 대부분 유럽인들은 1년 이상 전에 저렴하게 휴가 상품 구입하거나 리스트 미눗 이용해서 휴가 가기에 방학/휴가철에 움직여도 우리 같은 외국인 보다는 저렴하게 여행들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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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타국으로 휴가 만땅 지대로 즐기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