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무인 (59.♡.94.97)
2025년 4월 28일 PM 10:28 · 수정됨(04. 29. 07:38)
홍콩 갔다왔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노트북 아답터의 문제인지 아니면 노트북 배터리의 문제인지
그것도 아니면 노트북 수명이 다된건지
홍콩 간 동안 제 노트북이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노트북 아답터 충전이 안되는 거 보고
급하게 emmc 부분에 있는 자료를 SSD로 전부 옮겨서
다행히 SSD만 적출하면 되서
데이터는 다 살려놨습니다. (다행으로)
그래서 출장 갈 때 쓸 노트북이 필요해서
Minibook X N150버전을 질렀고
(뭐 세금까지 해서 46만원 정도 나왔으니 잘 산건 아니겠죠?)
토요일에 도착해서
배부터 따서 512gb M.2 NVME을 2TB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업그레이드까지는 좋은데
이게 윈도우 깐 다음 드라이버 잡는 과정이 정말 고난이도 였습니다.
윈도우 깔자마자 초기 설정화면이 세로모드였고
마우스 터치 패널 쪽이 인식이 안되서
드라이버를 까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USB-C 포트 2개만 있고
나머지 연결포트가 부족해서
USB를 끼는것 자체가 젠더 없으면 불가능하긴 헌데
다행히 Micro USB에서 C type으로 변환하는 젠더가 있어
(정확히 이야기 하면 한쪽은 USB female하고 또 한쪽은 USB micro 선을 C type으로 연결)
여기에 마우스 끼워 간신히 인식 시켰고
그리고 드라이버를 일일이 작업관리자에서 잡아줘야 하는 난이도가 꽤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이렇게 잡아놓고 나니 회전되는 센서, 마우스 터치 패드, 터치 스크린. 카메라 그리고 WIFI를 잡을 수 있었고
모든 작업을 끝내놓고 나니
저녁시간을 다 소비했네요.
다 깔고 나서 C드라이브 1TB, D드라이브 2TB로 깔았고
적출한 512GB는 해외 주문한 NVME용 외장하드 케이스오면 거기 넣어서
외장하드로 쓸 예정입니다.
Chuwi Minibook X가 무게나 이런건 나쁘지 않았는데요.
USB 포트에 연결할 선 하나만 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같이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뭐
주워서 쓰면 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이걸 하드 적출해서 쓴다?? 힘듭니다.
그냥 쓰세요.
그리고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 그리고 하드 업그레이드 하면서 NVME에 방열판 하나 달아줬고
CPU근처에서 써멀패드 붙여서 작업은 해놨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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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25.04.28 · 125.♡.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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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없는
25.04.28 · 220.♡.193.79
테블릿 대용으로도 쓸수 있는 꽤 괜찮을것 같은 기기네요. -
AAChan
25.04.29 · 118.♡.73.27
보통 umpc들이 대다수가 세로액정이죠 로갈리나 클로같은 일부 애들만 가로 액정입니다
업무용은 괜찮은데 세로액정때매 게임 호환성이 가끔 문제 있는경우가 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확히는 용돈이 몰수된 상태여서 못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