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3.♡.150.137)
2025년 4월 28일 PM 10:38 · 수정됨(04. 29. 11:16)
당장 대통령의 정책, 정당의 아젠다, 정치인들의 능력 등에 따라 경제가 급속히 바뀌는 건 당장 한국만 해도 확실히 보입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두환처럼 절대군주처럼 굴던 독재자는 물론이고 김영삼이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민주정에서 뽑힌 대통령의 정책기조나 사건사고에도 영향이 큽니다.
미국이나 소련~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연합의 정치도 영향이 크며, 심지어 요즘엔 아프리카나 남미 극빈국의 쿠데타조차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정치를 무시하고 경제를 논하는 사람은 운동으로 치면 식이조절 안 하면서 근육 키운다는 것과 같고, 길을 걸으면서 눈을 가리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래서 경제인일수록 정치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하고, 각 정당이나 유력 정치인을 예의주시하는 게 기본인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사기꾼이거나, 아니면 비전문가거나, 아니면 특정 정치 세력의 끄나풀인데 그걸 부정하려고 가면을 쓰는 거죠.
전 그래서 한국의 경제신문이나 경제유튜버는 별로 신뢰를 못하겠고 차라리 외국의 언론을 중점으로 보고 한국의 경제신문이나 경제유튜버를 비판적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AI기술과 번역기술이 좋아져서 설령 외국어가 서툴다 해도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정보를 보기 쉬운 시대가 되었죠.

댓글 (3)
-
예예지
25.04.28 · 116.♡.254.67
- 도
도시방랑자
25.04.28 · 211.♡.197.169
솔직히 정치와 가장 밀접한 분야가 경제와 시사라 봅니다.
과학분야도 R&D 예산 삭감 폭탄으로 정치에 밀려 들어가 버린 마당에 ... -
AAlex9006
25.04.29 · 211.♡.77.53
당장 트럼프가 관세로 전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만 봐도...
경제 정책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데 따로 떨어뜨릴 수 있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치 관심 없다 = 2찍
정치인 그놈이 그놈이다 = 2찍
공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