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말도 많았던 교황 선출방식 콘클라베
홀
홀맨 (175.♡.155.138)
2025년 4월 29일 AM 12:41 · 수정됨(08:54)
조회 4,166 공감 0
현재처럼 추기경 2/3 득표자가 나올때까지 계속 무기명 투표를 하는것은 12세기때 일입니다.
근데 이때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았죠 기간을 정하지 않으니까 몇년동안 계속 투표만 했습니다.
가장 최장기간이 18년으로 기억합니다.
교회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투표를 하는데도 몇년씩 걸리는게 다반사 이니까
화난 시민들이 지붕을 뜯어버리기도 하고 (눈비를 다 맞어야 합니다 )
기간을 정해서 교황을 선출하지 못하면 밥을 하루에 한끼만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교회에 갖혀서 자연사한 추기경들도 많았습니다.
밥을 하루에 한끼만 주니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ㄷㄷㄷㄷ
다행히 20~21세기에는 모두 며칠만에 빠르게 끝났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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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25.04.29 · 121.♡.251.96
어제 우연히 쇼츠로 설명된걸 봤는데..본문처럼 진짜 그러더라구요;; -
댈댈러스베이징
25.04.29 · 112.♡.204.35
그럼 75세 덕수와 73세 문수가 서로 영원한 할아버지 마니또가 되는겁니까 ? - 달
달려라쑈바
25.04.29 · 222.♡.155.187
바티칸 추기경 할아버지들도 밥심 이군영 -
달달짝지근
25.04.29 · 49.♡.149.207
춥고 배고프면 대부분 항복하죠 ㅋㅋ -
이이모양
25.04.29 · 125.♡.54.138
어떤 고귀한 정신도 역시 신체의 결박은 이기기 힘든 일이죠. - O
oefpw472
25.04.29 · 211.♡.98.192
세력 갈등도 좀 있는 편인 거 같고,
다들 좀 대단한 사람들인 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된 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CCarpediem™
25.04.29 · 223.♡.51.181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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