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세상은 굴러가더라...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4월 29일 A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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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내가 어떤 슬픔을, 안타까움을 지니든,
어쨌든 세상은 굴러가네요.
딸아이의 재롱을 보며 웃고 있는 나를 보며,
또 일하겠다고 출근하고 있는 나를 보며,
저녁에 미리 잡아둔 지인들과의 저녁 약속에 가서 식사하고 사담을 나누게 되겠지요.
무슨 일이 생기든 또 세상은 그렇게 굴러가는가 봅니다.
하긴 노통 가셨을 때에도, 노회찬 가셨을 때에도 그러했었죠.
개인적인 일이 있는데 문득 김어준이 노통 가셨을 때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지금 제게 그 말이 생각치도 못하게 위안이 되네요.
{video: https://youtu.be/4Pnh234Jm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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