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과 이후의 압도적인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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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ockon78 (58.♡.81.132)

2025년 4월 29일 AM 11:18 · 수정됨(13:21)

조회 1,175 공감 0

선택지가 정동영밖에 없다는 짜증감

어떻게 해도 이명박을 이길각이 안나오는 우울함

그리고 실제 결과로도 확인된 확연한 차이


이 정도는 당연히 6.3일 돌려줄 수 있는데


그 이상으로 대선이후에

민주당은 모든 선거에서 판판이 깨지고

80석으로 쪼그라 들어서 몸으로 막는거 말고는 국회에서 할수있는게 없어서

노동법이며, 종편출범이며 죄다 통과되어

이후 이명박이 뿌린 씨앗이 지금까지도 사회 곳곳에 암세포처럼 자리잡는걸 

무력하게 지켜만 보던 그 절망감


이제 그대로 돌려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네요

역대 가장 무능한 민주당이 189석이고

나중에 극우가 무슨 난동을 피우더라도 결코 되돌릴수 없게 만들수있고

여태 민주당 출신중 가장 추진력이 강한 후보가 대통령 권력까지 가져오게 되었을때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반대할 세력은

검찰은 그대로 해체될거고

국민의힘은 명태균특검, 내란특검 등 한두개 특검만 제대로 작동해도 꼼짝도 못할테고


그 결과는 1차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힘은 TK 자민련 프리뷰 한번 보고

그때까지 당이 남아있다면 28년 총선에서 TK 자민련 본방을 보게 되겠죠

그들에게 남아있는 미래고 저항할 방법이 없을거에요


댓글 (11)

  • 슬로헨더

    슬로헨더 Lv.1

    25.04.29 · 59.♡.254.122

    아 그날의 기억이 .. 그대로 되갑아 주고 싶습니다
  • StarLeo

    StarLeo Lv.1

    25.04.29 · 223.♡.215.162

    TK 자민련등이 되려면 언론이 장작을 잘 넣어줘야 도움이 많이 될텐데, 우리편인 언론이 거의 없다는게 안타깝죠. 조선일보 날리고, 조건 미달인 종편은 법과 원칙에 따라 종편 회수하고 본보기로 보여줘야 할텐데요..
  • 후레지아꽃같은

    후레지아꽃같은 Lv.1

    25.04.29 · 211.♡.107.137

    아 ㅠㅠ 그때 생각나네요 정동영은 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아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5.04.29 · 89.♡.101.43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고 그 정신을 물려받았지만 기득권과 기레기들의 공격에 의해 억까 당한거라면, 저쪽은 이명박, 박그네, 내란우두머리로 자멸한거라 다시 살아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JINH

    JINH Lv.1

    25.04.29 · 1.♡.215.34

    이후 추스리느라 몇년이 걸렸는지 모릅니다. 중간에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님도 고생많으셨지요. 당대표 내려놓고 백의종군 하시던 모습….그렇게 다시 살아난 민주당.
    내란당 저것들은 해산이 당연하지만 스스로 자정할 능력도 없지요. 자신의 욕심을 버려가며 희생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 bird아빠

    bird아빠 Lv.1

    25.04.29 · 211.♡.68.221

    중간에 "역대가장 무능한 민주당이 189석" 이부분 유능을 무능으로 잘못쓰신것 같습니다
  • 그놈참

    그놈참 Lv.1 → bird아빠

    25.04.29 · 58.♡.27.35

    "아무리 무능해도 189석은 나오는 상황" 정도의 뜻 아닐까요? 저도 처음엔 의아했는데 이런 뜻 인거 같더군요.
  • 5호라

    5호라 Lv.1

    25.04.29 · 175.♡.154.96

    그때 걍 문국현 찍었습니다 에휴
  • A

    aquapill Lv.1

    25.04.29 · 1.♡.247.235

    와...그때는 진짜.

    노통은 현역시절 당췌 왜 그리 인기가 없었던 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정동영의 정치력도 존재감도 미미했던 탓도 크지만.
  • 다이해해 Lv.1 → aquapill

    25.04.29 · 106.♡.197.218

    제왕적 대통령을 경계하지만 또 내가 바라는 곳에는 권력을 쓰길 바라는 시민의 이중성과 언론 탓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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