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번이나 전화를 안받는 SKT 고객센터, 전화해도 유심은 대리점에서 바꾸세요
Ri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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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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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10시 43분 부터 12시 03분까지 SKT 고객센터에 거의 100통에 가까운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미연결 전화는 83건에 이릅니다.

연결은 되었지만 5분정도 소요된다며 기다리라 해놓고 통화연결이 어려우므로 종료하며 나중에 다시 시도해달라는

나의 시간을 잡아먹고도 미안함이 1도 안느껴지는 TTS와의 의미없는 통화도 7건 넘게 했습니다.


결국 정오 즈음을 기해 일반 상담 통화는 예약만 받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예약해도 콜백 이전에 직접 114로 전화해 상담사와 통화하면 예약은 무효화된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1시간 동안의 시도중 2건의 통화만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만,

USIM카드 택배 배송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런 서비스를 대응하지 않으며, 유심 교체를 받지 않고도 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심은 대리점 방문하여 교체가능"과 같은 어이없는 발언만 반복적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유심 재고가 없기에 택배 발송을 대응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만,

그러면 어떻게 신규 가입자를 받는 것인가요? 소위, 일부 성지라는 곳에서는 불법 보조금 살포했다는 사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더군다나 알뜰통신사도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자택이나 직장으로 택배를 통해 유심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대기업 서비스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통화였습니다.


당근에서는 대리점 관련 인물이 15만원에 SKT USIM카드를 판매하는 글도 캡처되어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유심이 있어도 신규가입자 받는게 더 돈이 되어서 없다고 하는 경우도 제법 있는 듯 한데

참 화가나네요.


요금 납입이 안되면 그렇게 바락바락 난리치며 받아가려 애를 쓰면서 자신들이 피해를 끼치곤 대책을 강구해도 모자랄 마당에, 돈 아끼겠다고 죄없는 상담사 선생님들을 방패막이로 쓰는 우와 정말 데단해~~한 기업을 오늘 또 봅니다. 단체소송 참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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