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교체도 지금 SKT 보안이 괜찮다는 전제 하에 의미가 있는건데요
예
예지 (116.♡.254.67)
2025년 4월 29일 PM 01:22 · 수정됨(18:53)
조회 1,699 공감 0
과거 KT가 1600만명의 고객정보를 2012년에 800만명 털리고 2014년에 또 1200만명 털렸다 말이죠.
SKT가 몇 년 전부터 유심 기변을 유독 강하게 제한시켰는데(전원 켠 상태로 유심 기변 하거나, 전원 끄고 30분 이내에 유심 기변 안 하면 유심 락) 그때도 이미 털린 정황이 있어서 유심 기변에 상당한 제약을 건 거고, 이번에 대량으로 털렸는데 아직도 보안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 한 상태라면...
결국 유심 변경 해도 또 어디론가 털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댓글 (9)
-
비비빌
25.04.29 · 220.♡.79.217
개인적으로는 lg나 kt나 고만고만할거라서 옮기는게 당장 혹떼는 정도 외에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
예예지
→ 비빌 작성자
25.04.29 · 116.♡.254.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949302339_tbIG9ZBO_dee409443e38b4b15c03a04d4592944eab8d32a9.webp]
그렇긴 한데 KT, LG 보안 예산 늘릴때 SK 혼자 줄이고, 가입자수 대비로 보면 SK의 보안 예산은 적은 것 같아보여요. - T
twinbird
25.04.29 · 118.♡.245.98
이미 제작되어서 유통된 유심들은 서버에 등록되어 있을테니 지금 상황에서 유심 교체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라는 글을 봤는데 관련 전문가가 아니니 맞는내용인지도 몰겄네요
지금 skt가 하고 있는건 면피용일뿐이라는…원인해결은 없으니요
전 그래서
유심보호 + 엠세이프 + 금융거래차단
으로 지켜보려구요.. 금융쪽만 막으면 일단 가장 큰 걱정은 더는거라 봐서요 - C
CHCGV
→ twinbird
25.04.29 · 211.♡.156.170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알려진 내용으로는 HSS에 등록된 유심 정보 + IMEI + IMSI 값이 털린거라면,
이미 제작되어 유통된 유심이라고 할지라도 HSS에 등록된 정보에는 해당 유심 정보가 없으니 원인 해결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수
수고했어오늘도
→ twinbird
25.04.29 · 58.♡.12.66
제가 이해한바로도, 등록된 유심 + 휴대폰imei
이것이 2개 모두 세트로 딱 맞아떨어져야 의미가 있는거라,
새 유심이 서버에 등록되있다한들 휴대폰과의 조합세트가 바뀌는거라 해결책은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imei까지 털린것이라
유심복제 + imei복제는 유심보호서비스가 무력화되기때문에(FDS로 막아야함),
오히려 유심을 1분이라도 빨리 교체해야합니다. -
예예지
→ twinbird 작성자
25.04.29 · 116.♡.254.67
미사용 유심 많이 가지고 있는데 유심 + IMEI 일치 여부가 중요한거라 큰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유심번호가 무작위 번호가 아니에요. 유심 온라인으로 한 번에 주문해보면
~~~ 0901
~~~ 0902
~~~ 0903
~~~ 0904
...
이런식으로 끝자리 +1씩 되는 나머지 번호 모두 동일한 유심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_-;; 유심 번호 자체는 그냥 앞에는 거의 공통이라 유심 하나만 있으면 뒤에 +1씩 하면 누군가의 유심이 나와서 유심 번호 자체만으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IMEI랑 일치 여부가 문제죠. 하물며 신용카드도 카드 대란때 연속 발급 해보면 앞에 12자리가 모두 동일해요... 뒷자리만 바뀌며 발급되어서 비밀번호랑 CVC에 의해 보호되는거라서요. - T
twinbird
→ twinbird
25.04.29 · 118.♡.245.98
어우.. 달아주신 댓글들 보니 급 피곤해지는군요😰 -
띠띠부씰
25.04.29 · 175.♡.44.15
이참에 토스가 이동통신 사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SK KT 두 놈 다 보기만해도 짜증이납니다
서로 경쟁을 안하고 담합만 하려고 하지 예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새로운 경쟁자가 출현해야 합니다.
두 놈다 철퇴를 맞아야 하는데 맞지를 않으니 -
예예지
→ 띠부씰 작성자
25.04.29 · 116.♡.254.67
토스랑 리브엠이 하고는 있어요. 물론 망 대여로 하는거고 신규사업자는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KT도 LTE 주파수 거지같은 것만 가지고 있는데 추가로 할당할만한 적절한 주파수도 마땅치 않고 무엇보다 3사는 국영으로 기지국 확보 후 민영화 단계를 밟아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있는 상태로 민영화가 되었고, 경제나 사용 인구가 모두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였던 반면 신규 사업자는 사업과 동시에 전국 망을 설치해야 하는데 인구가 거의 소멸급으로 줄고 있어서 미래 전망도 없어요. 저런데도 LTE만 깔았지 5G는 제대로 깔지도 않고 요금만 올렸다가 28Ghz 주파수 회수되었죠. 쟤들 인구도 줄어들고 그냥 요금만 올려놓고 벌금 좀 내고 포기하는게 이득이라 그렇게 한거일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