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시대에 밑바닥에서 유순한 성격으로 맞고 가만히 있었으면
FV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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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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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장-정치인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을까요. 가만히 있지 않았기에 발전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도 줄 수 있었던 것을요.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산책 겸 지나가다 그의 동상을 보았습니다. 그저 키 작고, 평범한 청년의 얼굴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았던 그 청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직장인도 조금이나마 나은 대우를 받는 거구요. 그것도 못 받고 목숨까지 잃는 이가 이 땅에 얼마나 많습니까.

저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 온 그 희생의 뒤안길에 빛을 비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어서요. 그런 그가 중산층 키우기에 주력한다고 얘기 함에도, 오히려 그를 공격하고 조롱하는 작자들을 보고 있으면 이제는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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