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재취업도전기-30_지리한 처우협의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29일 PM 03:27 · 수정됨(16:22)
조회 1,233 공감 0
이력서 낸지 두달하고도 반.
서류통과-인적성-면접-처우협의까지 와서 2주간 끌고 있습니다.
질질끌다가 오늘 전직장보다 -1000만원 제시를 하네요.
아무래도 수당 항목에서 계산착오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 메일로 회신을 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분들도 이상하게 너무 적다고
보통 전직장 소득 +5프로 정도는 보장해주는데 계산착오가 있는것 같다고 이의제기하라고 하네요..
끝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댓글 (7)
-
봄봄배추
25.04.29 · 121.♡.190.115
-
코코쿠
→ 봄배추 작성자
25.04.29 · 112.♡.121.165
네..너무 지쳤습니다.. 이직 이외에도 어머니의 중병으로 인해 뭘해도 마음이 그늘지고 그렇네요.. -
알알카노이드
25.04.29 · 58.♡.60.213
연봉에서 전직장 밑으로 부르는건 급한건 너님이지 나는 아님 이란 부분인거죠.
배짱이거나 찔러보거나... 그렇다면 면접 볼때 묻기는 왜 묻는건지 -_-;; -
코코쿠
→ 알카노이드 작성자
25.04.29 · 112.♡.121.165
에휴..뭐 제가 구직중이고 지금은 퇴직한 상태라 불리한건 맞는데 그래도 ㅠㅠ -
숫숫자셋
25.04.29 · 165.♡.5.20
처우협의와서 백번양보하여 세자리도아니고 네자리가 변동된다구요? 하아...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ㅠㅠ 다 잘풀리길 바랍니다! -
코코쿠
→ 숫자셋 작성자
25.04.29 · 112.♡.121.165
업계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후려친다는 말은 있었는데 설마 이정도일줄이야...하는 느낌입니다. -
디디자인패턴
25.04.29 · 223.♡.81.211
나름 대기업 프로세스를 운용하는 기업들 보면
하세월이에요 자기들이 공지한 일정을 지킨 적이 없고
의사결정은 뜬금 없는 소릴 참 빨리도 하는 게 태반이니
때론 직장 선택에 방해가 될 정도죠 고생하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연봉은 꼭 저렇게 찔러보고 아님말고 하는데가 있더라구요. 참 기분이 거시기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