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행보가 마치 바둑대국을 보는 듯합니다.

Lv.1 유진의 (210.♡.226.2)

2025년 4월 29일 PM 03:47 · 수정됨(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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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씀대로 말려죽인다는 표현이 어울리는데..

내란에 발걸친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직접적 인물 뿐 아니고  처벌할 수 있는 내란선동까지 합치면

그 대상이 너무나 많아서 

호기롭게 적개심을 드러내고 숙청하려고 하면 모두 똘똘뭉쳐 저항 할 것이고 

그 과정이 험난할 것이 자명합니다.

그 과정에서 국정혼란으로 중요한 시기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위험의 여지도 있는데


지금의 행보는 조금이라도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일단 다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내란선동에 대해 의견만 일치하면 기존보수건 뭐건 다 받아들인다는 소문이 나면

싸울 전의를상실하고 모두 이쪽으로 투항할 것이 자명합니다.


이렇게 극우를 고립시키고 극우를 발라냄으로서

기존의 중도나 보수세력이 극우화되는 것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렬과 처음부터 척을 진 조갑제, 정규재같은 인물은

우리가 보기엔 못미더운 보수참칭인이지만

극우에서 보기에는 윤석렬을 배반한 이미 오래된 변절자입니다.

이들에게 엉덩이를 앉을 자리를 내주는 것은

극우에게 앉을 자리를 빼앗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결론은

"나는 잘몰라. 그냥 이재명이 알아서 다 잘 하겠지" 라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민주당을 신뢰 해 줄수록 민주당은 더 신나서 잘할겁니다.

댓글 (3)

  • heltant79

    heltant79 Lv.1

    25.04.29 · 61.♡.152.133

    쟤네들이 그렇게 잘 해먹는 갈라치기
    우리는 좀 하면 안 되나요. ㅎㅎㅎㅎ
  • 유진의 Lv.1 → heltant79 작성자

    25.04.29 · 210.♡.226.2

    요즘보면 국민의힘 자중지란보는 맛도 재미있습니다 ㅎ
  • MDBK

    MDBK Lv.1

    25.04.29 · 172.♡.52.238

    내란수괴 사형/내란의당 해체 만 되면 보수 찌끄레기 좀 끌고오는거 별 신경도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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