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슬럼프 이겨내고 몇달을 데이터 정리에 매달린 논문이...ㅠㅠ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4월 29일 PM 03:56 · 수정됨(17:49)

조회 1,003 공감 0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으로 나왔네요...

좀더 깊게 들어가서 비교군을 압축했지만 의미없음..

아예 방향을 잘못 잡은듯 한데

하지만 의미없는 결과를 가져온 논문도 잘 쓰면 어찌 될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단 내일 미팅이 있는데 쓸수 있는데까지 정리해보고 아이디어를 좀 얻고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후회되네요 이날 이때까지 제대로된 논문을 온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해보지 못한게..

이제라고 해보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하 아무리 봐도 생각이 안떠오릅니다 ㅋ

댓글 (5)

  • FV4030

    FV4030 Lv.1

    25.04.29 · 210.♡.27.130

    역시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료에 논문까지... 쉽지 않지만 원래 첫번째가 제일 어려운 법이잖아요. 잘 해내실 겁니다.
  • moxx

    moxx Lv.1

    25.04.29 · 49.♡.31.155

    고생이 많으십니다. 슬럼프에 다시 빠지지 마시고 리프레쉬를 조금 가져보세요. 막힐땐 잠시 놓고 멀리해도 괜찮습니다.
  • miseryrunsfast

    miseryrunsfast Lv.1

    25.04.29 · 125.♡.247.246

    전혀 다른 영역에서의 경험입니다만, 그런 때 저는 처음으로 생각을 돌려 살려본 적이 있긴 합니다.
    '내가 처음에 이 의심을 왜 했지?', '내가 처음에 이 생각이 왜 들었지?' 였어요.
    결과가 유의미하지 않더라도, '이 길은 결과가 안 나와' 로도 의견제시는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인문 영역이라 의미가 있었다 싶기도 합니다만...
  • 어머

    어머 Lv.1

    25.04.29 · 66.♡.126.27

    가끔 막히면 전 ChatGPT에 물어보곤 합니다 가끔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을 제시해 주더라구요
  • YBman

    YBman Lv.1 → 어머

    25.04.29 · 59.♡.6.147

    저도 ’어머‘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논문쓰실거면 쳇지피티 결제하고 쓰세요. 완전 다릅니다. 학사학위 조수와 박사 5개딴 동료느낌으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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