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가 있어 사진한장 찍어...
iamgulbi

Lv.1 iamgulbi (125.♡.111.231)

2025년 4월 29일 PM 08:36 · 수정됨(21:29)

조회 1,534 공감 0

옮겨보았습니다.

쎈쓰 아주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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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UrsaMinor

    UrsaMinor Lv.1

    25.04.29 · 59.♡.160.71

    내가 느그 김부장하고 뽀뽀도 하고 마… (응?)
  • iamgulbi

    iamgulbi Lv.1 → UrsaMinor 작성자

    25.04.29 · 125.♡.111.231

    ㅋㅋㅋㅋ
  • wera

    wera Lv.1 → UrsaMinor

    25.04.29 · 14.♡.182.217

    내가 너거 부장하고 한몸이야 임마~~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 UrsaMinor

    25.04.29 · 121.♡.81.201

    김부장 배 봤어?
    검마 내 아를 밴거여 알간?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4.29 · 106.♡.71.161

    이런걸보면 한국어는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습니다

    '내목따고' '넣오라고' '시키드나' 와 같이 비슷한 의미인데, 좀 더 다른 뉘앙스를 갖는 단어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같은단어라도 음절을 살짝 비틀어서 다른맛을 낸다던가와 같이..
    굉장히 변화와 뉘앙스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물론 다른 언어들도 그 특색과 다양한 용법들이 있는데.. 한국어는 그중에서도 굉장히 유별난거 같아요
    위 시도 그렇지만 단어 몇개를 살짝만 변용해서 다른맛을 내기가 쉽지 않죠
  • iamgulbi

    iamgulbi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04.29 · 125.♡.111.231

    색상 표현을 우리말처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없을겁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iamgulbi

    25.04.29 · 106.♡.71.161

    네 색상도 그렇고.. 한국어의 특징이 또한 형용사가 굉장히 다체롭고 뉘앙스가 미묘하게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예컨데 맵다, 매콤하다, 맵싸하다, 알싸하다, 칼칼하다, 얼큰하다 등과 같이.. 단지 매운 느낌에 대한 다양한 느낌을 알게하는 표현이 있죠
    또한 포근하다 푸근하다와 같이 음절의 미묘한 변화로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는경우도 있고요

    외국인이 이런거보면 복잡해서 미쳐버린다 하더군요.. 특히 정확한 번역은 뭐 포기해야되고요
  • vulcan

    vulcan Lv.1

    25.04.29 · 125.♡.141.208

    절묘하네요 ㅋ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ㅋ
  • iamgulbi

    iamgulbi Lv.1 → vulcan 작성자

    25.04.29 · 125.♡.111.231

    너무 절묘해서 이건 맥심 사진 한장 찍어서 옮겼습니다..ㅎ
  • antique

    antique Lv.1

    25.04.29 · 210.♡.203.50

    믹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입니다. 정말 잘 쓴 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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