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 (14.♡.99.241)
2025년 4월 29일 PM 08:59 · 수정됨(21:55)
처음 마리텔 나왔을때나
그 이후에도 방송 시작 했을 때는
슈가보이 별명으로 대표되는
고급 재료를 사용하지않고 집에있는 재료로 맛난 요리 만드는 법 알려주는 사람
말하자면 야매요리 같은거 만드는 이미지로 친숙하게 다가왔는데요
어느새 부턴가
모든 요리를 섭렵한 음식전문가가 되어서는
전문 식당들을 컨설팅하고
요리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 되고
그러다보니 본인의 방법이 요리의 바이블 처럼
본인의 말이 절대적인거 처럼 되면서
결국 지금 같은 지경에 온게 아닐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의도한건지 아니면 미디어에서 요구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디어에서 요구했더라도
결국 현재는 본인도 그런 이미지를 스스로 쌓아가면서 이용 했을 거 같고요
처음 봤을때는 신선하고 좋았었던 거 같은데요
댓글 (16)
-
Jjayson
25.04.29 · 121.♡.251.96
전 처음부터 싫어했어요..-부패한 사학재벌의 자식인걸 아는 예산사람- -
가가로도사
25.04.29 · 58.♡.8.216
저의 느낌이었습니다만,
백종원 씨는 처음부터 사업가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냄새가 짙었구요. -
작작가선
25.04.29 · 39.♡.62.57
sbs해결 돈이 보인다. ㅡ 마리텔 ㅡ sbs 골목식당....
해결 돈이 보인다가 가 시작이고. 거기서 쪼끔 재미본 백종원이
본인의 이미지를 그냥 친근 + 인지도 향상으로 마리텔에서 재미보고. 슬슬 흑화.
그리고 골목식당에서는 그냥 종교인으로 만들어준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쇼츠 같은거 올라오는 골목식당들보면 너무 뭐든 과하죠. 그땐 명성과 신뢰로 가려진거 같구요. -
하하늘걷기
25.04.29 · 121.♡.93.197
둘 다 가지긴 힘들죠.
자기 사업을 크게 벌이고 싶었으면 어느 시점에서 방송을 좀 줄이고
사업에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Ccugain
→ 하늘걷기
25.04.29 · 93.♡.254.20
제가 느끼기엔, 방송으로 돈벌어서 자기사업에 투자(?) 하는거처럼 보였습니다.
뭐.. 그사람 나름대로의 방식이었겠지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4.29 · 106.♡.71.161
"그러다보니 본인의 방법이 요리의 바이블 처럼
본인의 말이 절대적인거 처럼 되면서.."
딱히 그랬던적 없는거 같은데요..
다만 유명해지니까 말한마디에 영향력이 커졌을 뿐인데.. 그걸 강요하는거처럼 받아들이신거 아닐까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4.29 · 210.♡.57.105
물론 재주는 았는 사람이었죠. 초반에는요.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직원이 모든 것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면 그는 모든 것이 자기 것인 듯 프레젠테이션을 하죠. 물론 그의 직원이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젠 그냥 이미지를 파는 수완 좋은 사업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가가사라
25.04.29 · 112.♡.211.243
방송에서 뭘하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진심을 속인게 문제이죠.
자기는 높은 기준을 가진 삶을 산다고 해놓고서 전혀 아닌 면이 보이니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겁니다. - 버
버미파더
25.04.29 · 217.♡.255.211
공과 사가 있죠.
첫 부분에서는 자취생들의 요리 실력 향상에 매우 큰 공헌을 한 것도 사실이긴 하죠.
그리고 사업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거 아닌가 싶은데 지금의 비판 수준이 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습니다. -
Ccugain
25.04.29 · 93.♡.254.20
전 백종원 이란 사람이 지금껏 방송에서 보여줬던걸 생각해보면
단지 다른 대표들에 비해 방송으로 노출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만큼 욕도 더 먹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SKT회장이 백종원보다 나은사람이라곤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번 유심사태가 터지기전에도 온갖 갑질은 다 했을텐데요.
사업하는 사람이 자기 사업의 성장을 위해서 행동한것들 가지고 까내리고 싶진 않습니다.
이사람이 방송 나오면서 요식업계도 양으로든 음으로든 많이 바꼈다고도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한국 갈때마다 전부 백종원 프렌차이즈 였던게 좀 싫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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