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커피한잔 (218.♡.58.37)
2025년 4월 29일 PM 10:35 · 수정됨(04. 30. 08:25)
주윤발, 성룡, 장국영
당시 좋은 배우 많았지만 특히 제가 좋아했던 3인을 뽑으라면 저 세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장국영은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가셨고
성룡은 정신이 완전히 공산당에 넘어가시고
현재 좋아했던 배우 중에 제대로 된 분은 따거 밖에 없네요.
참 세월도 빠르고 변화도 빠르고
시대가 너무나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배우 얘기를 할 수 있지만 AI가 완전히 자리잡으면
배우가 필요 없는 시대도 오겠죠...그 때는 뭘 추억하게 될까요...
우연히 유툽으로 음악 듣는데 장국영 당년정 라이브 영상이 추천되어서
그거 보다 살짝 울컥한 마음이 들어서 뻘소리 해봅니다...
댓글 (14)
-
농농약벌컥벌컥
25.04.29 · 211.♡.184.190
곽부성머리 따라해봤던..ㅋㅋ -
엔엔알이일년만
25.04.29 · 211.♡.176.51
저는 원표도 좋아했어요~~
공작왕! -
고고요한밤커피한잔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04.29 · 218.♡.58.37
공작왕하니 글로리아 입이 생각나네요... -
Ttodesto
→ 엔알이일년만
25.04.29 · 104.♡.48.98
고딩때 원표형머리 따라한다고 한쪽눈가리고 다녔던시절이 생각나네요. ㅋ -
호호그와트
25.04.29 · 221.♡.54.150
저는 주윤발 성룡 주성치 좋아했습니다. 딱 3인만 뽑으라면요 -
Ttodesto
→ 호그와트
25.04.29 · 104.♡.48.98
주성치 팬 대하는거보면 별로 반갑지도 안습니다. -
PPWL⠀
25.04.29 · 128.♡.7.128
장국영의 사망 소식이 강의실(...)에 전해지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다들 믿지 못하는 눈치였죠. -
고고요한밤커피한잔
→ PWL⠀ 작성자
25.04.29 · 218.♡.58.37
솔직히 당일에는 안 믿었습니다. 만우절이라 거짓인줄 알았죠.
다음날까지 얘기가 나오니 안 믿을 수가 없어지더군요... -
HHecklefish
25.04.29 · 116.♡.154.167
주윤발 진짜 와~ 소리나왔던게 우견아랑 후반부 등장씬이었는데...
그리고 럭키스트라이크와 맥주를 뿜으시던 유덕화의 모습 문득 생각나네요 -
Rrumblekat
25.04.30 · 1.♡.166.235
양조위 주윤발 장국영을 무척 좋아했고
나이들고보니 유덕화도 참 멋지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