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연휴를 기다리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4월 29일 PM 11:14 · 수정됨(04. 30. 12:28)

조회 726 공감 0

집사는...


내일까지만 일하면,

5.2.(금) 연차를 내서, 내리 6일을 쉽니다. (쿄쿄쿄쿄..)


그렇다고 특별히 어디 가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집에서 슘봉이랑 붙어있지 않을까... 하루 정도 잠시 바람쐬러 다녀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집사는 달리기를 조금 해보겠답시고,

세일 기간이라는 것을 핑계로 팔자에도 없는 뉴발란스 런닝화를 비싼 돈을 주고 샀습니다.







몸뚱아리가 많이 무거워서, 쿠션이 많이 빠방한 런닝화를 구입했는데,

정말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바닥이 뾰족뾰족, 울퉁불퉁하더라도 내 발바닥은 계속해서 푹신하면서 그런 감촉이 잘 느껴지지 않도록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그럼 이제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대봉이가 집사 옆에 누웠읍니다.









요즘 대봉이는,

밤에 집사가 침대에 누우면 꼭 저렇게 쿠션 위에 안올라가고 집사 베개 옆에 눕읍니다.









대봉이 : 집사, 넘 좋아하지 말라옹... 눈 감고 집사가 드르렁드르렁을 시작하면, 집사 코를 편하게 조지려고 이렇게 있는거댜옹...!!



아 그런거였읍니까? 집사가 일찍 잠들지 않고, 또 일찍 일어나는데에는 역시 다 이유가 있읍니다. 😅😅😅







그리고 맞은 편엔 슈미가... ㅎㅎㅎ







슘봉이에게 둘러쌓인 집사입니다.


사실 이때가 하루 중 제일 행복합니다. 😍







슈미는 누운 자리가 편한 듯,








집사 옆에서 열심히 그루밍을 해댑니다. ㅎㅎㅎ








대봉이가 쿠션 위로 올라갔길래.. 집사도 장난을 조금 쳐봅니다.







손이 배로 향하기만하면 즉시 대봉이의 이빨이 가만히 있질 않읍니다.










갑자기 대봉이가 전투모드가 켜져서 너무 세게 물기 시작한다..?


그러면 집사는 대봉이의 급소를 긁어서 단숨에 대봉이를 떡실신 시킵니다.










그렇게 떡실신 되어버린 떡대봉..😍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매너상 마이구미 만큼은 건들이지 않기로 합니다. 😎😎😎







식탁 앞 의자에 앉아있는 슈미










참외나라 슈미공주에게 왕관을 다시 한 번 씌워줘봅니다. ㅎㅎㅎㅎ









슈미 : ....... 집사 뭐하는 거냐옹....









슈미 : 맛있는 참외는 집사들끼리만 다 먹어놓고 껍데기로 왕관이라며 내 기분 풀어주는 척 하지마라옹...!! 참외 내놔라옹..!!



올 여름에는,

진짜 시원한 수박 한 번 사먹으면서 슈미에게도 한입 줘야겠습니다. ㅎㅎㅎㅎ

(TMI : 슈미는 수박을 좋아라 합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길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18)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4.29 · 223.♡.72.119

    좌 슈미 우 대봉이라니 넘 좋으시겠어요. 우리 고양이들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잡아다 양치나 시켜야겠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30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785023006_HVA91cPS_5f5895dd5234fe3f407c08268e496c57e62d1153.jpg]
    대봉이 : 아기고양이 이모..! 나도 이모한테 양치 받고 싶댜옹..! 우리 집사 손이 넘 거칠댜옹..!!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노래쟁이s

    25.04.30 · 223.♡.72.24

    대봉아 이모는 사람 아기들이 쓰는 칫솔로 인정사정없이 어금니까지 닦는단다. ㅋㅋㅋㅋ 이모 손이 더 거칠다옹.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4.30 · 106.♡.69.9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785021787_skQ1Deto_4f57680524ea5f902726e5195598e6d91e6036ea.jpg]
    대봉이 : ㅇ...아...아기고양이 이모 무서운 사람이어땨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4.29 · 49.♡.218.16

    떡대봉아 마이구미 좀 달라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4.30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1399395_cHp8QEyt_1d29263b36319f7eab91cc5b422303f863eb07df.gif]
    대봉이의 마이구미는 건들이면 톡 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고런 매력이가 있읍니다. 😍😍
  • 고앙고양이

    고앙고양이 Lv.1

    25.04.29 · 121.♡.145.127

    집사님 좌봉 우슘!! {emo:onion-021.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고앙고양이 작성자

    25.04.30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1399395_TvrhWgzQ_9d0a2dfc3b19eea1f867c7e2b930a8ccc723de5d.jpg]
    대봉이 : 고앙고양이 삼쵼~~! 집사 복에 겨워서 이게 복인줄도 모르는 것 같댜옹.. 🐯😎🐯🐯
  • 무명

    무명 Lv.1

    25.04.29 · 175.♡.223.1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948914960_WOFHwSu7_df674677043ebc7812a190add90314af7bafd173.webp]
    슘봉 굿나잇. 좋은밤 되시고 사랑해~{emo:damoang-emo-010.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04.30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1399395_UAzD6XfW_b78f91cba1a553bf4eff04475f952fd6c7250dd0.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잘 주무셨냐옹..🐯😍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란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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