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장남 의료비 때문에 당시 바이든 부통령이 집을 팔려고 했던 이유
홀
홀맨 (175.♡.155.138)
2025년 4월 29일 PM 11:43 · 수정됨(04. 30. 08:32)
조회 2,999 공감 0
장남이 2013년 뇌암에 걸려서 장남집안은 의료비 때문에 파산을 하고 그래도 의료비가 필요하자
아버지 조 바이든 부통령이 본인 집을 팔아서라도 도움을 주려고 하자 이걸 안 오바마 대통령이
집 팔지 말라고 하면서 금전적으로 도움을 줘서 집은 팔지 않았습니다.
장남은 육군 소령으로 제대한 이라크 참전 무공훈장 까지 받은 법무 장교였고 죽기 전까지 델라웨어 법무장관 이었습니다.
조 바이든 장남이 뇌암에 걸려서 쓴 의료비가 수백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진짜 미국은 민간보험 때문에 ...후덜덜 했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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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25.04.29 · 112.♡.182.227
- 다
다이해해
→ 런던쫄면
25.04.30 · 112.♡.18.227
의료재정을 건전하게하면 해결될 문제인듯합니다 과다처방, dur통한 중복처방만 막아도 많이 좋아질텐데 넘어야할 산들이 많습니다 -
런런던쫄면
→ 다이해해
25.04.30 · 112.♡.182.227
그냥 건보 관련 인사들 기본 스텐스가 비싼 약은 일단 거르고 보자는 단순 스크루지 마인드 입니다. -
포포돌이
→ 런던쫄면
25.04.30 · 106.♡.255.8
당뇨환자인데 GLP-1 계열 약좀 쓰고싶습니다
지금으로썬 비싼 비만약 위고비 맞아야됩니다(성분이 같음) -
런런던쫄면
→ 포돌이
25.04.30 · 112.♡.182.227
제가 아는 쪽은 암 관련이구요.
그쪽은 잘 모르겠네요. 해외에서의 건보적용 등등....
해외에서 건보가 적용 된다고 해도....한국에서의 건보 적용은 아주 한참 뒤가 될 겁니다.(항상 거의 꼴찌에요)
환각 등의 효과가 제거된 의료용 대마의 경우도
대부분 처방전도 없이 구매가 가능한데(심지어 일본도),
한국은 아예 그냥 무조건 막고만 있죠.
조금 풀어주긴 했지만, 이전에는 의사들도 자기 가족환자를 위해 밀수를 감행해야 할 정도였죠. -
→ 런던쫄면
25.0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
트트라팔가야
25.04.29 · 58.♡.217.6
다모앙 회원 채찍이님이 팩트 체크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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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핵심은 실제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일부는 과장되었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팩트 체크를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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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 요약
1. 보 바이든(장남)은 뇌암에 걸렸는가?
• 사실입니다.
보 바이든(Beau Biden)은 2013년에 뇌암(글리오블라스토마) 진단을 받았고, 2015년에 사망했습니다.
2. 그의 가족이 의료비 때문에 파산했는가?
• 확인되지 않음 / 과장 가능성 있음.
보 바이든 가족이 의료비로 인해 파산했다는 공식 기록은 없습니다. 언론 보도나 바이든의 회고록에서도 “파산”이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3. 조 바이든이 집을 팔아서 아들을 도우려고 했는가?
• 부분적으로 사실입니다.
조 바이든은 자신의 회고록과 인터뷰에서, 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집을 팔 생각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당시 대통령이던 버락 오바마가 조 바이든에게 “집 팔지 마”라고 하며 도움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다만, 오바마가 실제로 금전적 지원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4. 보 바이든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 사실입니다.
•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을 지냈습니다.
• 이라크에 파병된 미 육군 법무장교였으며, 무공 훈장을 포함한 여러 군사 훈장을 받았습니다.
• 소령 계급으로 예비역입니다.
5. 의료비 수백만 달러는 사실인가?
• 정확한 액수는 확인되지 않음.
미국에서 뇌암 치료 비용이 수백만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 바이든의 치료비가 실제로 수백만 달러였는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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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조 바이든과 그의 가족이 의료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 기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파산”이나 “오바마가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점은 공식 기록이 없거나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SSaracen
→ 트라팔가야
25.04.30 · 24.♡.117.37
개인 의료비는 Privacy라서, 공식 뉴스로는 나온게 없습니다. 하지만 정황으로, 의료비 걱정에 바이든이 집을 팔려고 했다거나, 오바마가 돈을 준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약간 파 보니, 헌터 바이든은 퇴역 군인이라서 일단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서 치료를 받다가, 2013년 텍사스 암 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out of state에다가, 텍사스 라면 치료비가 천문학적인게 이해가 되네요. - A
aquapill
25.04.30 · 218.♡.203.3
음...근데, 저런 특수암이면...우리나라 같으면 그냥 호스피스 병원에서 삶을 마감하는 것 이외의 선택지가 별로 없지 않나요?
우리 국민 건강보험 시스템이 최소비용으로 최대한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되기도 했고. -
고고약상자
25.04.30 · 192.♡.86.242
저 내용이 사실인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미국 의료 제도에서 병원비가 부족할 경우 재산을 처분해서 갚아야 하는데, 재산이 없는 경우는 정부가 대납해 줍니다. 집이 있는 경우 집을 매각해서 비용을 내야 하는데, 자신이 거주하는 집은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즉, 기본적인 거주 공간은 강제 집행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이 2채 있다면 한 채는 팔아야 합니다. 월급을 차압하는 경우도, 법에서 정한 기본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부분만 차압이 가능합니다. 즉, 병원비 때문에 집 팔고, 길에 나 앉고 하는 얘기는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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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신약 도입(허가)과 건보 적용에 가장 느린 국가들 중에 하나 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도입과 보험적용까지 간 약을(효과성이 입증된)
자기 돈을 다 내고 맞겠다고 사전승인 이라도 해 달라고 요청해도 묵살하기 일수죠.
(건보적용이 아니라 사용허가라도 미리 내 달라고....소위 명문 의대 교수들이 요청을 함에도))
사전승인 해 주면 수년 안에 효과성이 입증되고 그러면 건보에 넣어야만 하니까
그게 싫은 거에요.
많은 이들이 잘 아는 키트루다의 적응증 확대에서도
세계꼴지 수준 이었습니다.
적응증 단 하나 더 늘리는데 4년씩이나 걸린 나라는 여기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