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222.♡.124.41)
2025년 4월 30일 AM 01:18 · 수정됨(06:57)
그가 지독한 '실용주의자'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통합 얘기를 잘못하면 '우클릭'으로 보이기 쉬운데, 그는 거침이 없이 생각을 밝혔죠.
사실 이재명의 목표는 하나예요.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할 줄 아는 실력자를 찾아 최적의 시스템으로 일을 시키는 것.
행정가 이재명은 이 체계 성립에 필요한 조건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념 논쟁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를 토대로 유추해보면, 이재명의 통합론은
1. 현 여당 내부에서 극우 내란세력을 분리시켜 역모 가담자를 처단하고
2. 중도 보수 민주당으로의 확장해 추후 재집권의 기틀을 마련,
3. 민주당 인재풀 & 필터링 된 여당 인사 중 일 잘 하는 사람을 찾는 과정일 겁니다.
지지 세력과 인재풀을 동시에 넓히는 '실용적인' 방법인 거죠.
집권 초기에 옥석 고르기가 끝이 나면
정말 미친듯이 일을 시키고 평가하고 검증하는 대통령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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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mpaction
25.04.30 · 22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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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compaction 작성자
25.04.30 · 222.♡.124.41
공감입니다.. 일 잘하면 잘 쓰면 그만이죠.
이재명은 극우 궤멸과 효율적인 국정운영 모두를 잘 해낼겁니다. -
우우리요다이티
25.04.30 · 121.♡.200.116
잘사니즘엔 좌도 우도 여도 야도 없다. 국회 다수당인 대통령 얼마나 살기 좋아질지 기대됩니다. -
TTKoma
25.04.30 · 112.♡.135.116
당이야 이념이 정체성이지만 대통령은 행정부인데, 이념가가 아닌 행정가의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기준이 될지도요 -
윤윤발이
25.04.30 · 180.♡.85.68
처음엔 좀 이상하기도 했지만
적을 공략하려면 내부부터 무너지게 하는게
가장 좋은 전략이죠 기득권 내부부터 무너지게
되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약한고리가 맨날 검찰한테 당한 재계죠 -
희희어늬
25.04.30 · 112.♡.120.52
좌파든 우파든 맛만있으면 그만... 아 이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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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랜동안 국짐이 사익에 의거, 국민과 국가를 버려두고 넌 좌, 난 우 이념 장사를 했을 뿐인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