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브리핑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4월 30일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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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메인서버에서 (개인 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본다"며 "우리나라 1위 통신사의 메인 서버가 해킹당했다는 자체가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메인 서버 해킹이 아니라고 하는 SKT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기자단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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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는 지난 22일 SKT로부터 유출 신고를 받은 뒤 바로 조사에 착수하고, 사내 변호사 및 조사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습니다.

다만 최 부위원장은 아직 조사 초반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유출 정황과 유출된 항목을 언급하기엔 이르다고 했습니다.

그는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된 정보에) 포함됐다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SKT가 가입자 2천300만명을 보유하며 `이동통신사 1위`를 지켜온 만큼 과징금 규모가 전례 없이 클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최 부위원장은 "기본적으로 LG 유플러스(개인정보 유출) 때와는 차원이 많이 다를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전이었기에, (SKT의) 과징금 액수는 그보다 굉장히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2023년 7월 약 30만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LG유플러스에 68억원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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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강력하다 썼는데

싸게먹히겠는데요...미국이였으면 수십조일텐데요

어제 유심바꾼다고 삽질한거생각하면 부들부들합니다.

댓글 (1)

  • 멍때리는군

    멍때리는군 Lv.1

    25.04.30 · 211.♡.51.73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해결 의지도 안보이고 있는 마당에
    수년간 조 단위의 영업이익을 냈던 회사에 몇백억 때려봐야 "싸게먹혔네 떙큐" 라고 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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