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멕시코 베라크루스주 시장후보, 선거운동 첫날 무장단체 총격에 피살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4월 30일 AM 10:27 · 수정됨(15:56)

조회 1,140 공감 0

멕시코만의 해안 지역 베라크루스 주의 시장 선거 운동이 시작된 첫 날인 29일(현지시간) 소도시 여당 후보가 무장 괴한 수십 명의 집단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시골 소도시 콕스키우이에서 일어난 이 테러 사건으로 시장 후보 아누아르 발렌시아가 즉사하고 부상자도 수십 명 발생했다고 그의 선거본부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속한 여당인 모레나 당 루이사 알칼데 대표가 발표했다.

발렌시아 후보는 29일 저녁 베라크루스 주 북부의 선거운동 본부에서 출범식을 마치고 거리 행진을 나서려고 준비 하던 중에 20여명의 괴한들이 몰려와 본부에 총기를 난사하는 바람에 현장에서 즉사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430n04908

https://news.nate.com/view/20250430n10441

======================================

헐...정말 저나라는 무섭네요


댓글 (6)

  • 재익

    재익 Lv.1

    25.04.30 · 122.♡.177.91

    스페인은 어떤 나라길래 중남미, 필리핀...식민지 삼은 국가들 치안이 다 안좋은지 ㄷㄷ
  • 딩굴댕굴

    딩굴댕굴 Lv.1 → 재익

    25.04.30 · 121.♡.83.241

    강하게 키웠나봐요....
  • 떼레레

    떼레레 Lv.1 → 재익

    25.04.30 · 221.♡.19.27

    정확히 스페인 때문이 아니라 미국 때문이죠..
  • 재익

    재익 Lv.1 → 떼레레

    25.04.30 · 122.♡.177.91

    그렇네요. 필리핀도 이후 미국 식민지, 중남미는 미국 영향권...
  • L

    Lionelmessi Lv.1

    25.04.30 · 175.♡.101.230

    제가 2001년에 멕시코 게레로주 TAXCO라는 도시에 살았었는데.. 일년간.. 그 도시는 별로 위험하진 않았거든요 밤에만 잘 안돌아다니면 되는거라.. 근데 시티랑. 북부지방 쪽.... 저 베라크루스는 놀러도 한 두번 간 도시였는데.. .. 다 마약 카르텔이랑 정부인사의 싸움인겁니다. 그냥 일반 시민들은 그냥 다 정도 많고 착해요.. 저놈의 뿌리깊은 마약 카르텔 범죄 카르텔 때문에.... 근데 그게 멕시코도 다 사법부랑 카르텔이랑 다 짬짜미라. 잡히면 풀어주고 잡히면 풀어주고. 그래서 하도 카르텔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으니. 전임 대통령이 엄청난 국민지지를 받아서 개헌에 성공합니다. 24년 10월의 멕시코 사법개혁인데, 법관 직선제랑 사법부 감시기구를 두는거죠. 세인바움 대통령은 최근에 트럼프랑 네고도 잘해서 엄청난 지지를 받는걸로 아는데. 아직 카르텔과 정부의 싸움은 진행형입니다. 이에 비해 엘살바도르 개혁은 굉장히 독특한걸로 압니다. 의회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범죄 카르텔 애들을 다잡아 들여서 (재판이고 머고 없이) 이전 살인율의 30%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수감중인 카르텔의 인원은 7만 5천명에 달하고, 자비고 머고 없이 다 잡아들인거죠. 근처의 온두라스보다 더 안전하다고 평이 있네요.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25.04.30 · 121.♡.94.56

    저긴 자체적인 정화가 불가능할거 같아요.
    마약 = 즉결심판 = 사형 이런 특별법 만들어서 싹 청소하지 않는 이상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