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ulJung (59.♡.54.80)
2025년 4월 30일 PM 01:00 · 수정됨(17:26)
오늘은 초등 1학년, 둘째 녀석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미 첫째때 다 경험했던 거라 뭐 안가도 그만이었지만 아빠가 올꺼라는 철석같은 믿음을 갖고있는 아들에게 실망을 줄 수 없어 오전 반차를 내고 참석을 했더랬죠.
학교에 들어서서 1층 현관을 지나는데,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어린이날 소원을 적어 놓은 소원 나무가 있더라구요.
요즘 녀석들은 어떤 소원이 있을까 궁굼해 살펴 보았습니다.
로보트가 갖고 싶다, 놀러가고 싶다, 엄마랑 여행 가고 싶다, 학원 안가고 싶다...
대부분 뭐 그런그런 초등생스런 소원들이 있었는데...
아래 사진에 소원을 보고 와이프랑 같이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아래 소원에는 맘이 쫌 찡 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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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호
25.04.30 · 106.♡.71.131
허걱~ 윤석열 x지게 해주세요는 대박이네요 ㅋㅋㅋ 저걸 선생님이 그냥 두게 했다는것도 ㅎㅎ -
인인터루드
25.04.30 · 106.♡.64.52
아니 ㅋㅋㅋㅋ 어린애가 왜 -
인인생여전
25.04.30 · 165.♡.5.20
'공주되고 싶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윤석열 탄핵확정 되던날, 슬퍼서 엉엉 운 아이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집 부모가 평소에 어떻게 떠들었으면... -
고고스트246
25.04.30 · 61.♡.62.193
할아버지 보고 싶어하는 아이 마음이 짠하네요... -
별별이
→ 고스트246
25.04.30 · 223.♡.204.134
할아버지 살아계신다
(아빠 안잔다 버전)
외국 사시거나 그런건 아닐까요 -
KKMR8040
25.04.30 · 183.♡.153.237
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ㄷㅈ게 해주세요! ㅋㅋㅋ 크게 될 아이군요!!! - 땡
땡땡이
25.04.30 · 211.♡.121.134
가슴이 따뜻해지게 하는 아주 예쁜 사진입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4.30 · 182.♡.19.206
크게 될 친구가 있네요!👍🏻
할아버지도 맘아프지만 친구관계가 좋게 되주세요도 맘이 짠하네요 -
성성흔
25.04.30 · 118.♡.7.50
어린이날 어린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에 자유시간이 상위권에 있는걸 보고 이게 맞나 싶더군요 -
Ddalpy
25.04.30 · 106.♡.128.81
혹시 공개수업 온 아버지중 한명의 솜씨가 아닐까요. ㅋ
아님 혹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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