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난한 저를 구원해준 음식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5년 4월 30일 PM 01:11 · 수정됨(18:37)

조회 3,042 공감 0

케밥입니다.

저런 식으로 빵에 기름기 뺀 캐밥을 얹고 야채와 요구르트를 얹은 이 음식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2~3유로 정도던가 했죠.

비싸도 한 5유로를 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거 하나와 콜라 하나면 한 끼 가볍게 때우기 좋았습니다.

햄버거보다 건강한 느낌(?)은 덤이고요.

댓글 (20)

  • okbari

    okbari Lv.1

    25.04.30 · 118.♡.7.214

    독일뿐 아니라 유럽을 먹이는듯한 음식이죠 . ㅋㅋ
  • 코미

    코미 Lv.1 → okbari 작성자

    25.04.30 · 211.♡.64.83

    사실 제가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먹은 피시 앤드 칩스는 입맛만 버렸었는데 파리 갈리에니 버스 터미널 근처 캐밥집에서 파는 식어빠진 팔라펠 먹고 감동해서 눈물나올 뻔 했습니다.
  • C

    concept Lv.1 → 코미

    25.04.30 · 223.♡.80.168

    눅눅하고 기름에 쩐 피시 앤 칩스의 맛이 배고픈 노동자의 한 끼를 책임져 주던 전통의 앗이죠.
  • 박스엔

    박스엔 Lv.1

    25.04.30 · 210.♡.46.70

    빵+채소+고기+소스..
    불패 조합이네요
  • 코미

    코미 Lv.1 → 박스엔 작성자

    25.04.30 · 211.♡.64.83

    생긴 건 둥글거나 길쭉한 햄버거 내지는 샌드위치 같은데 먹어보면 고기 맛에서 아 이건 캐밥이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 창가의고양이

    창가의고양이 Lv.1

    25.04.30 · 182.♡.19.206

    사진의 모습은 흡사 햄버거군요.+_+
  • 코미

    코미 Lv.1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4.30 · 211.♡.64.83

    사실 소스와 고기패티만 바꾸면 별 차이 없긴 합니다.
  • 포졸작곡가

    포졸작곡가 Lv.1

    25.04.30 · 165.♡.249.191

    건강한 음식입니다.

    10년전에 4유로 정도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유학생들 끼니를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독일 라이프치히 시청 광장에 있는
    allibaba(앞에 철자는 맞음..) 케밥집이 존맛탱입니다.
    치킨 케밥은 진리 중의 진리이니 독일 여행 중
    라이프치히 들렸다?
    한끼 맛있게 해결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꼭 가세요~ 두 번 가세요~

    (광고료 받은 거 없음...)
  • 코미

    코미 Lv.1 → 포졸작곡가 작성자

    25.04.30 · 211.♡.64.83

    전 뮌헨 가봤는데 아침을 움밧호스텔에서 최대한 먹고 점심 저녁은 아낀다고 프리첼과 커리부어스트, 케밥 이런 걸 먹었죠.
    호스텔에 보면 독일요리가 푸짐한지라 딱히 음식 체험 못해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 BigHeadAZ

    BigHeadAZ Lv.1

    25.04.30 · 1.♡.205.104

    안 건강입니다..ㅜ.ㅜ 저 거기서 일할 때, 점심을 항상 케밥으로 먹었더니..살이 살이...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