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에서 양치질 + 손발톱 깎기.
안
안군 (203.♡.82.3)
2025년 4월 30일 PM 01:22 · 수정됨(14:42)
조회 1,954 공감 0
직원 하나가 점심먹고 사무실에서 치카치카 양치질 하고, 주 1회 또각똑각 손발톱 깎습니다.
나이 지긋한 분이라 다들 뭐라 말은 못하는데 여직원들 표정 구겨지는게 제 마음 같네요.
저런건 원래 버릇일까요. 아니면 나이 들면 다 저렇게 변하는 걸까요?
반면교사 삼아야 할 사례가 또 하나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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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4.30 · 218.♡.166.9
화장실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양치요? 싱크대가 사무실 안에 있나봐요? -
안안군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30 · 203.♡.82.3
사무실에 정수기와 종이컵이 있습니다 -
다다마스커
25.04.30 · 220.♡.246.38
으 생각만해도 드럽네요
그거 말안하면 괜찮은줄알고 안바꿀껄요? -
안안군
→ 다마스커 작성자
25.04.30 · 203.♡.82.3
제일 오래 다니신 분들 중 한분이라 많이들 어려워 하십니다ㅠㅠ -
나나만없어고양이
25.04.30 · 106.♡.70.212
원래 그런 인간입니다. 거의 모두의 사람들은 나이들어도 안 그럽니다. -
안안군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25.04.30 · 203.♡.82.3
그런거겠죠? 저도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5.04.30 · 166.♡.5.43
저 정도면 원래 버릇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나이가 들며 본인 스스로 느슨해진게 합쳐진 것이더라구요. 본인은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을테고 좋은 말로 돌려서 시그널을 줘도 못 알아들을 겁니다. 얼굴 붉히는 단계까지 가야할텐데 사무실 안에서 그것도 쉽지 않구요. -
안안군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4.30 · 203.♡.82.3
네. 게다가 짬바가 오래된 축에 속하신 분이라 거슬리는 말 꺼내기도 불편합니다. - 후
후암동장박사
25.04.30 · 211.♡.218.181
흥미롭게도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는 30대초 여직원이 사무실내에서 양치와 손톱을 깎습니다 ㅎㅎ -
안안군
→ 후암동장박사 작성자
25.04.30 · 203.♡.82.3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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