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112.♡.148.154)
2025년 4월 30일 PM 03:40 · 수정됨(16:11)
한줄 요약 : 드라마는 OK, 액션은 Not bad
배우들 연기는 좋습니다. 특히 옐레나와 밥의 연기가 좋더라구요. 이 둘은 시크릿 워즈까지는 쭉 갈 것 같은데 캐스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좋았어요. 왜 센트리가 보이드로 흑화하게 됐는지, 그리고 그 보이드를 어떻게 물리치는지에 대한 스토리 라인 자체는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감정선까지 잘 풀어가면서요.
근데 히어로물 치고는 액션이 너무 별로입니다. 센트리가 나오는 액션신은 좋았는데 너무 짧았어요.아무래도 나머지 멤버들이랑 센트리랑 레벨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멋진 액션이 안나올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다른 영화에서는 좀 나올지..
그리고 아무래도 옐레나가 주인공이다 보니 다른 멤버들에 대한 분량 조절이 좀 아쉬웠습니다. 태스크 마스터는 너무 허무하게 갔고, 고스트는 능력은 보여주는데 뭔가 좀 아쉽고, US 에이전트는 방패 찌그러지고 쩌리가 됐고..
그나마 레드 가디언은 개그라도 치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뭐랄까 평범한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찡하더라구요.
최근 마블 영화들이 진짜 엉망이라 이 영화가 재밌어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로튼 토마토 지수가 그정도 나올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아 크레딧 다 끝나고 나오는 두번째 쿠키 영상은 마블 코믹스의 팬이라면 엄청 반겼을 것이고, MCU만 보던 팬들은 왜?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다음에 개봉할 '판타스틱 4'의 엔딩과 이어지는 것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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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風雲
25.04.30 · 61.♡.169.203
액션이 생각보다 약한가보네요.. 내일 보러갈까 했는데 흠.. -
TTyphoon7
25.04.30 · 118.♡.5.93
짭틴아메리카는 드라마에서부터 비호감 캐릭터라 그런지 여기서도 미운짓을 몰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스트: 넌 그래도 비호감 캐릭이라도 받았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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