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4월 30일 PM 04:10 · 수정됨(16:25)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불소추특권으로 멈춰있던 윤 전 대통령 관련 수사가 파면 이후 재개되는 모양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조민우)는 이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송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 송 대표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송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 윤 전 대통령이 장모 최은순씨와 김건희 여사 등 가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2023년 7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최씨의 통장 잔고증명 위조 의혹에 대해 '장모가 남에게 손해를 끼친 적이 없고 오히려 사기를 당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하지만 최씨는 이후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개별 거래에 관여하지 않았고, 4,000만 원 피해를 봤다'는 취지로 발언했는데, 송 대표는 이 역시 허위사실이라며 함께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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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역시 똥검은 재활용이 않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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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Bread
25.04.30 · 14.♡.10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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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