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읽고 '길'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작품.jpg
외
외선이 (125.♡.200.106)
2024년 4월 23일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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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선생님의 화엄경이라는 소설입니다.
불경이 화염경은 접해 본적이 없어서 소설과의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화엄경의 길을 걷는 주인공인 선재는 소의 등에 타고 피리부는 소년 그림에서 접해본적은 있었고요.
이 소설을 읽고 그냥 의미 없던 길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1991년 작품이라 고전 순수 소설이지만 그냥 장르소설 식으로 읽듯이 읽어도 가볍게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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