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40.♡.29.3)
2025년 5월 1일 AM 07:18 · 수정됨(08:53)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30194852265

‘케어테이커’는 길고양이에게 자발적으로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거나 중성화수술(TNR) 등을 병행하며 적극적으로 길고양이를 보호 및 관리하는 시민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현대적 캣맘의 정의에서 피딩과 함께 TNR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밥주는 사람들을 넘어 개체수 조절의 신화(myth)를 내세우며 세력화될 수 있었던 건 이 때문이니까요.
이러한 현대적 캣맘의 기원은 대전 후 영국으로 거슬러갑니다.
애초에 TNR 자체가 당시 영국의 전직 배우, 동물활동가 등
비전문가 캣맘들이 불임수술하고 다니던 것이 시초죠. {emo:onion-086.gif:50}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 케어테이커는 여성이 95.1%로 남성 4.9%보다 현저하게 높았습니다.
연령대는 50대가 28.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60대(25.3%), 40대(21.4%), 30대(11.5%), 70대 이상 8.2%, 20대 이하 4.9% 순이었으며, 평균연령은 약 53세였습니다.
이들은 길고양이를 돌보는 데 평균적으로 월수입의 약 22%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수입의 10% 미만이 45.6%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11%~30%가 32.4%, 31%~50%가 13.2%, 50% 초과가 7.7%, 외부자원으로 진행이 1.1% 순이었습니다.
돌봄 종류를 묻는 문항(중복 응답)에서는 사료와 물 제공이 17.6%로 가장 높았고, 밥자리와 쉘터 주변 청소(분변 포함)가 12.5%, 구청에TNR신청이 12.2%,TNR을 위해 포획, 방사 참여가 11.2% 부상이나 질병 치료가 11.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이 돌보는 길고양이의 대략적인 마릿수는 6~10마리가 36.8%로 가장 많았습니다.
성비, 연령대는 일반적인 인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월 수입의 22%면 상당하네요.
몇년 전 다른 조사에서는 1인당 월 16만원 지출한다고 했었죠.
개인적으로 2021년 기준 고양이 사료 생산/수입/수출 통계와 반려동물 통계로 미루어 계산하기로
밖에 뿌려지는 길고양이 사료가 2,3백만마리 먹여살릴 분량 정도로 나왔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분량의 사료가 뿌려지는 경제적 원천인 셈이죠. {emo:onion-062.gif:50}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대해 케이테이커와 일반 시민들 사이에 인식 차이가 있었습니다.
케이테이커 10명 중 4명은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공적 활동’으로 여기고, ‘주변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지만, 동물 보호를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울시 길고양이 시민의식 조사 결과,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피해를 끼치는 일’로 선택한 응답이 26.4%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7년 서울시 TNR 도입 당시 3만여 마리였던 서울시 길고양이 개체수는
사업 시행과 함께 캣맘 행위가 유행하자 불과 6년만에 25만마리(2013년)로
8배 이상 폭증합니다. {emo:onion-110.gif:50}
TNR은 그 기원으로 보나 학계 연구로 보나
학문적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적도 없고
도입 때 캣맘, 동물단체들이 거짓말하던 것처럼
선진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도 아니었죠.
핵심 교리로 내세우던 TNR이 공수표인 이상
캣맘 행위는 주민과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인식에 억울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 정치권은 이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mo:onion-088.gif: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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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5.05.01 · 140.♡.29.2
https://youtu.be/t9YD6zV8Zmk -
희희어늬
25.05.01 · 112.♡.120.52
길냥이들은 인간 코로나 예방접종 하듯 관리가 안되니...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게다가 생애주기도 짧으니 말임다. -
엉엉클머리
25.05.01 · 211.♡.236.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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